728x90
플로피게임즈가 팬텀 체이서를 정식으로 출시했다.
팬텀 체이서(phantom chaser)는 요괴의 글로벌 버전으로 국내는 넷마블게임즈를 통해 서비스 중이다.
이 게임은 명의 기본 캐릭터(사냥꾼)를 운용하며 전 세계 신화, 전설, 민담에서 등장하는 신비한 요괴를 수집하고 자신만의 팀을 구성해 모험을 펼치는 새로운 스타일의 모바일 RPG다.
또 도깨비, 드라큘라, 구미호, 늑대인간, 강시, 미노타우르스 등 동서양의 개성 강한 요괴들을 귀엽고 친숙한 스타일로 재탄생 시켜 기존 수집형 RPG와 달리 액션 RPG 수준의 화려하고 시원한 액션성과 타격감을 보여준다.
리뷰10K(review10k@gmail.com)
'뉴스 센터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레나 마스터즈, 넥슨 품 떠나 미어캣게임즈가 직접 서비스 (0) | 2018.01.25 |
---|---|
넥슨의 포인트블랭크 스트라이크, 글로벌 다운로드 700만 돌파 (0) | 2017.11.21 |
크레이브몹, 오랜 침묵 끝에 신작 '엘크로니클' 공개 (0) | 2017.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