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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먼러시는 높은 수준의 그래픽을 바탕으로 전략과 RPG의 장점을 집대성한 퓨전 장르의 실시간 소환 배틀 RPG다.
 
이 게임은 개성 있는 모습과 뚜렷한 특징을 가진 170여 개의 캐릭터와 다양한 아이템이 존재하며, 캐릭터의 육성 및 조합에 따른 수백 개 이상의 전략 구현이 가능해, 유저는 매번 다른 '전투' 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PvP와 팀 대전, 보스전, 레이드, 토너먼트 등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유저들이 직접 도전하고 공략해 나가는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스크린 샷은 소프트 런칭 버전을 토대로 캡처, 정식 버전은 만렙 게임즈와 아이덴티티 모바일의 사정에 따라 콘텐츠가 변경될 수 있음을 미리 일러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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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1일에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출시한 만렙 게임즈의 서먼 러시(Summon Rush). 지난해 비슷한 시기에 액토즈소프트와 계약, 지금은 아이덴티티 모바일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모바일 RPG다.

이번 리뷰는 소프트 런칭 버전을 기준으로 작성, 정식 버전은 만렙 게임즈와 아이덴티티 모바일의 사정에 따라 콘텐츠가 변경될 수 있음을 미리 일러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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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부터 설명해야 할까. 분명 신작 모바일 RPG이지만, 튜토리얼이 끝난 후에 본격적인 던전 탐험은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느낌이 강하다. 이는 서먼 러시를 비롯한 모바일 RPG가 등장할 때마다 겪는 일종의 통과 의식으로 받아들인다.

데자뷰는 곧 참신함이 없다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그래서 서먼 러시의 리뷰는 게임의 외형인 그래픽과 사운드는 모두 걷어낸 헐벗은 게임의 시스템으로만 기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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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서먼 러시는 드림팀을 구성하지만, 처음부터 함께 싸우는 것은 아니다. 일종의 소환 게이지가 존재, 조건을 만족하는 영웅을 소환한다. 그래서 전투를 시작하기 전에 덱을 편성, 자신이 보유한 최적의 팀을 구성해야 한다.

여기서 변수는 속성에 따른 상성 관계와 아이템 파밍 여부다. 아이템은 6개의 파츠를 장착하며, 합성을 통해 상위 아이템을 장착한다. 또 영웅마다 스킬을 투자해야만 파티의 전투력 상승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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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와서 서먼 러시는 게임의 이름처럼 영웅을 소환, 스테이지마다 2~3회의 몬스터 웨이브를 체험한다. 당연히 올킬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원활한 소탕(전투를 종료할 때 별 3개를 받았다면 스킵)은 물건너 간다.

사실 서먼 러시는 도탑전기 스타일을 떠나 철저하게 영웅 중심의 콘텐츠가 배치되어 있다. 그래서 다양한 모드가 있음에도 영웅 영입과 강화가 주류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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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서먼 러시도 영웅 중심의 콘텐츠로 진행하고, 게임의 재미와 수익 모델도 영웅으로 귀결된다. 이는 여느 모바일 RPG가 그래왔던 것처럼 성장통과 함께 지루함도 함께 찾아오는 스위치 역할이 될 수밖에 없다.

당연히 성능이 좋은 영웅과 함께 시작하면 플레이 양상이 다른 덕분에 '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반면에 무과금 전사 기준이라면 드림팀을 구성하려면 시간과 노력은 필수다. 더욱 이러한 패턴은 서먼 러시도 비켜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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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스템보다 이전에 경험했던 것이 많다면 결말을 알고 시작하는 것과 다름없다. 여기에 씁쓸한 뒷맛은 덤이다. 이제 남은 것은 남들과 같은 모습이 아닌 '서먼 러시만의 해답'을 보여주는 것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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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서먼 러시
 개발 : 만렙 게임즈
 장르 : RPG
 과금 : 무료 / 인앱 결제
 지원 : 안드로이드
 비고 : 반전없는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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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모바일의 밀리언아서 for Kakao가 10월 30일에 서비스를 종료한다. 이로써 2014년 2월 11일에 출시한 이후 약 1년 9개월(627일) 만에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

밀리언아서 for Kakao는 확산성 밀리언아서의 카카오 게임하기 버전으로, 보다 쉬워진 레벨업과 최대 친구 숫자 확대, AP 회복 속도 향상 등 쉽고 편해진 게임성으로 무장했던 작품이다.

일반 버전과 for Kakao 버전이 동시에 종료하며, 오는 31일을 기해 신규 다운로드와 인앱 결제는 차단될 예정이다.

아이덴티티모바일 관계자는 "고객분들께 종료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어 송구스러운 마음이며, 현재의 상황에서 더 이상 고객분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 유지 등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부득이하게 서비스 종료라는 결정을 하게 되었으니 부디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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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아이덴티티 모바일(구 액토즈모바일)은 모바일 RPG 서먼 러시(Summon Rush)를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일부 지역에 출시했다.

서먼 러시는 만렙게임즈가 개발, 개성 있는 모습과 뚜렷한 특징을 가진 170여 개의 캐릭터와 다양한 아이템이 존재하며, 캐릭터의 육성 및 조합에 따른 수백 개 이상의 전략 구현이 가능한 작품이다.

지난해 8월 액토즈소프트와 서비스 계약 체결 후 이듬해 5월에 아이덴티티 모바일의 '모바일 전략 발표회'에서 함께 공개된 라인업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 서먼 러시는 예전에 소프트 런칭으로 공개된 게임처럼 동남아시아 지역에 출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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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에 일부 지역에 출시된 CL 게임즈의 모바일 RPG 루나 크로니클(Luna Chronicles). 아이덴티티 모바일(구 액토즈게임즈)의 모바일 RPG 라인업으로 이전에 출시된 게임들처럼 소프트 런치 방식으로 공개된 상태다.

이번 리뷰는 소프트 런치 버전을 토대로 작성, 정식 출시 버전은 CL 게임즈와 아이덴티티 모바일의 사정에 따라 콘텐츠가 변경될 수 있음을 미리 일러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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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헝그리앱은 드래곤 아이드, 엑소스 사가, 그랜드 체이스 M, 원더5 마스터즈, 아둥가 등의 게임을 국내 최초로 플레이, 체험기를 공개했다. 이제 루나 크로니클을 마지막으로 아이덴티티 모바일의 라인업 예습은 끝난다.

각설하고 게임의 첫인상은 일반적인 모바일 RPG이다. 예상했던 교과서 콘텐츠는 모두 구현했으며,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콘텐츠도 예상 범위에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신선함은 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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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색다른 요소를 꼽는다면 루나 크로니클에 포함된 공성 모드. 길드전이나 실시간 레이드가 아닌 PvP의 확장형으로 자신의 팀과 공성 병기를 활용, 다른 유저의 마을을 침략하는 것이다. 

그래서 SNG처럼 건물을 꾸준히 업그레이드, 생산 설비와 공성 병기와 타워까지 신경을 써야 할 요소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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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유저 스스로 드림팀을 구성했던 목표를 달성했을 때 급속도로 사라지는 '플레이 명분'을 다른 쪽으로 유도하기 위한 장치다. 5명이 하나의 팀을 구성하는 루나 크로니클은 기존 사냥-PvP덱에 공성 전용 덱까지 꾸려야 하는 또 하나의 과제를 던진다.

사실 이러한 조그만 요소가 과제가 될지 번거로움이 될지는 미지수다. 다만 앞만 보고 달리는 모바일 RPG에서 각종 작(스킬, 강화, 진화)의 지루함을 어떻게 해소하느냐에 따라 스트레스 강도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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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측면에서 루나 크로니클은 공성 모드를 통해 기존 모바일 RPG에서 비틀기를 시도했다. 그러나 루나 크로니클도 게임의 메인 스트림은 영웅 콘텐츠다. 결국 이 게임도 영웅으로 시작해서 영웅으로 끝나는 모바일 RPG의 프레임을 벗어나지 못한다.

루나 크로니클을 포함한 이전에 등장했던 모바일 RPG는 영웅을 중심으로 흘러가는 콘텐츠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다. 제일 강력한 콘텐츠이자 매출과 직결되는 부분이 많았기에 이를 빗겨갈 수 없었다. 분명 루나 크로니클도 이를 잘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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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루나 크로니클은 잘 만든 게임이다. 5명의 드림팀, 공-방-균형 진형의 선택과 강화, 영웅의 성장과 아이템 파밍, 아레나와 공성 모드 등은 유기적으로 연결, 사람을 확 빨아들이는 매력보다 은은한 재미를 풍긴다.

그러나 거기까지다. 자신이 보유한 모든 영웅을 최고 등급으로 만드는 순간 유저 스스로 엔딩이라는 것을 직감, 접속이 뜸해지는 것이 요즘 패턴이다. 분명 루나 크로니클도 이러한 동선을 따라갈 것이며, 그 이후에 방책이 없다면 게임의 수명을 재촉할 것이 뻔하다.

이제 신물이 나서 지겹다는 말도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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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루나 크로니클
 개발 : CL 게임즈
 장르 : RPG
 과금 : 무료 / 인앱 결제
 지원 : 안드로이드
 비고 : RPG보다 공성전이 더 나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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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크로니클은 CL 게임즈가 개발한 턴제 방식의 모바일 RPG로 공성 RPG를 표방한다. 사냥과 전투, 결투와 약탈, 경영 시뮬레이션 요소까지 양념으로 추가하여 기존 모바일 RPG와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이번 스크린 샷은 소프트 런치 버전을 토대로 캡처, 정식 버전은 CL 게임즈와 아이덴티티 모바일의 사정에 따라 콘텐츠가 변경될 수 있음을 미리 일러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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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아이드는 신앙을 쫓는 화이트서클과 과학을 숭배하는 블랙서클간의 대립, 그리고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주인공이 그리는 방대한 서사시를 담고 있는 게임이다. 

이번 리뷰는 소프트 런칭 버전을 토대로 작성, 정식 버전은 에이트 판다와 아이덴티티 모바일의 사정에 따라 콘텐츠가 변경될 수 있음을 미리 일러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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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소프트 런칭 버전으로 출시한 에이트 판다의 드래곤 아이드(Dragon Eyed). 지난 5월 27일에 공개된 아이덴티티 모바일(구 액토즈게임즈)의 하반기 라인업으로 공개된 바 있는 작품이다.

이 게임은 필리핀, 베트남, 남아프리카 공화국, 노르웨이, 뉴질랜드, 덴마크, 스웨덴, 이집트, 칠레, 쿠웨이트 등 총 10개 지역에 출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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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뷰는 소프트 런칭 버전을 토대로 작성, 정식 버전은 에이트 판다와 아이덴티티 모바일의 사정에 따라 콘텐츠가 변경될 수 있음을 미리 일러둔다. 또 이전에 작성했던 것처럼 호평이 쏟아진 99%의 의견이 아닌 지극히 소수의 의견을 반영한 1%의 마이너리티 리포트다.

게임의 기본적인 스펙은 전사, 도적, 마법사 등 총 3개의 직업, 하나의 팀은 주인공과 영웅(일종의 용병 개념) 2명으로 구성된다. 또 10개의 열쇠(스태미너 개념)을 기본으로 스토리와 영웅 던전으로 구분, 주인공과 영웅의 아이템 파밍이 구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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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주인공은 스토리 던전에서 등급이 낮은 아이템을 획득, 이들을 모아서 강화한다. 이에 비해 영웅은 영웅 던전에서 강화 재료를 모으고, 아이템이 S 등급이 되면 진화를 통해 상위 등급으로 변한다.

또 지역 하나당 15개의 필드가 존재, 필드를 클리어할 때 3성으로 클리어하면 다음 전투는 자동과 2배속을 지원한다. 여기에 무한 던전, 결투장, 방어전을 추가하는 부가적인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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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드래곤 아이드는 모바일 RPG이자 철저하게 아이템 파밍에 집중된 게임이다. 우스갯소리로 드래곤 아이드가 아닌 아이템 길들이기라 불러도 무방하다. 그만큼 이 게임에서 아이템이 차지하는 비중은 높으며, 무한 파밍이 게임을 이끌어가는 메인 스트림이다.

특히 지역이 바뀌면 이전 지역에서 사용했던 아이템은 폐기물 취급을 받는다. 예를 들면, 헤스테리아(1지역)에서 S급으로 무장하더라도 2 지역(이시디스)의 D급 아이템과 비교했을 때 2 지역 아이템의 성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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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각 지역의 최종 보스를 힘들게 클리어하더라도 일정 수준의 아이템 세팅이 되지 않으면 다음 지역은 어렵게 느낄 수밖에 없다.

드래곤 아이드는 스토리와 영웅 던전이 서로 보완해주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예를 들면, 스토리 던전에서 주인공 캐릭터의 아이템 파밍을 위해 전진하다가 막히면 영웅 던전으로 잠시 선회하는 것이다. 어차피 게임의 목표가 자신의 팀(3명) 전력을 평균적으로 상향하는 탓에 균등 분배라는 이름으로 사냥터를 순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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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가 밝힌 사람이 있는 게임이라는 문구는 정작 소프트 런칭 버전에서 확인할 수 없었다. 비록 스토리 던전이 존재했지만, 간단한 컷신을 제외한다면 스토리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다. 

오히려 아이템 파밍을 위한 지루한 전투가 반복, 이전에 경험했던 모바일 RPG의 테크 트리를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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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드래곤 아이드는 눈에 확 들어오는 치명적인 매력은 없다. 대신에 은은한 매력으로 유저를 유혹, 이전에 경험했던 모바일 RPG와 다른 시점으로 플레이하는 것을 은연중에 강조한다. 몇 가지 요소를 제외한다면 드래곤 아이드의 매력은 기존 게임과 다를 바 없다.

짜임새 있는 콘텐츠의 나쁜 표현은 무한 아이템 파밍이다. 결국 예나 지금이나 모바일 RPG는 그냥 닥사가 전부다. 굳이 닥사를 수집과 역할 분담 놀이로 포장할 필요가 있었을까.

적어도 1%의 관점에서 드래곤 아이드에 환상과 모험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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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드래곤 아이드
 개발 : 에이트 판다
 장르 : RPG
 과금 : 무료 / 인앱 결제
 지원 : 안드로이드
 비고 : 신선함과 익숙함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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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에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출시된 아이즈소프트의 아둥가(Adoonga). 현재 이 게임은 필리핀, 캐나다,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공화국, 칠레, 노르웨이 등 6개국에 출시된 상태다.

이번 리뷰는 소프트 런칭 버전을 토대로 작성, 정식 출시 버전은 아이즈소프트와 액토즈게임즈에 사정에 따라 콘텐츠가 변경될 수 있음을 미리 일러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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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둥가는 힙합하는 악동 고릴라 '아둥가'의 모험을 그린 게임이다. 준비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전형적인 클리어 방식의 게임이다.

문제는 게임의 클리어다. 그저 화면에 보이는 별을 모으는 것이 전부지만, 생각처럼 쉽지는 않다. 물론 시작과 동시에 단숨에 30 스테이지까지 클리어했지만, 이후부터는 게임에 다양한 오브젝트가 등장하며 머리를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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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게임에서 한 판을 클리어하는데 재치만 있다면 10초의 시간도 걸리지 않는다. 그만큼 초반 몰입이 상당하며, 스테이지 클리어에 대한 압박도 덜하다. 그러나 정식 스펙에서 준비된 스테이지는 1,000여 개로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짧은 클리어 타임에 비해 아둥가는 중독성이 강하다. 처음에는 화면 아래로 떨어지는 아둥가의 모습이 처량하지만, 이러한 모습을 계속 보게 된다면 저 멀리 단전에서 이성의 끈을 놓으라고 소리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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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한 것처럼 화면의 별을 모두 획득하려면 맵을 파악하고, 오브젝트의 위치와 동선까지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제대로 된 착지 동작까지 이어져야만 '10점 만점의 10점'을 획득할 수 있다.

아둥가라는 캐릭터를 통해 다소 우스꽝스러운 액션을 선보이지만, 실체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함정. 캐릭터의 친숙함과 단순함에 감춰진 모험 본능을 자극하는 요소까지 곁들여지며, 아둥가는 색다른 액션 게임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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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정글에서 온 힙합 고릴라의 구경(?)할 수 있으므로 그때까지 아둥가를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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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아둥가
 개발 : 아이즈소프트
 장르 : 액션
 과금 : 무료 / 인앱 결제
 지원 : 안드로이드
 비고 : 아둥 아 둥근 해가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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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체이스M은 인기 온라인게임 ‘그랜드체이스’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RPG로, Full 3D 그래픽을 바탕으로 핵 앤 슬래쉬(Hack & Slash)방식의 호쾌한 타격감과 액션성을 체험할 수 있는 게임이다.

유저들은 조작에 유용하도록 배치된 5개의 스킬(액티브/패시브/스페셜)을 사용해 상황에 따른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스페셜 스킬을 모았다가 한번에 사용하는 궁극 필살기 체이스를 통해 화려하고 시원한 액션의 정수(精髓)를 느낄 수 있다.
 
이번 스크린 샷은 소프트런칭 버전을 토대로 캡처, 정식 버전은 Davinch Games와 KOG 그리고 액토즈게임즈의 사정에 따라 콘텐츠가 변경될 수 있음을 미리 일러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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