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온라인에서 위메이드 재팬으로 사명 변경 후 사업 방향도 재편
위메이드가 일본 법인의 체질 개선을 완료, 위믹스(WEMIX)의 일본 화이트 리스트 코인이자 현지에서 거래할 수 있는 암호자산의 러닝 메이트로 시즌2를 준비한다.
1일 위메이드, 위메이드 재팬 등에 따르면 지난달 위메이드 재팬은 사명을 위메이드 온라인에서 변경하고, 웹 3 사업에 중점을 둔 위믹스의 일본 거점 법인으로 거듭난다.
앞서 지난해 8월 기존 법인이 담당하던 PC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과 관련된 사업을 'G.O.P'에 이관, 일본 법인의 역할 변화를 예고한 바 있다.
이전부터 일본 암호자산 시장은 예년과 달리 P2E 프로젝트를 IEO와 신규 상장 등으로 발굴했다. 그래서 국내 암호화폐 업계에서 클레이튼(KLAY)과 마브렉스(MBX) 등에 이어 세 번째 유력 후보군으로 분류됐으며, 향후 위메이드 재팬의 역할론도 함께 부각될 전망이다.
'블록체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인 크로니클 M, 코인체크 NFT에 'DCC' 선보인다 (1) | 2024.04.02 |
---|---|
인텔라 엑스(IX), 비트코인 상승 랠리에도 거래소 입성 '신중론' (0) | 2024.04.01 |
엔진 코인(ENJ), 日 비트 트레이드서 상장 폐지 (1) | 2024.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