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8월 서비스 2주년을 맞이하는 넷마블몬스터의 몬스터 길들이기 for Kakao(이하 몬스터 길들이기). 예년과 다른 강한 매력을 풍기지 못하지만, 혹자는 몬스터 길들이기 등장 전후로 국내 모바일 RPG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비록 몬스터 길들이기의 기세는 예전과 같지 않지만, 적어도 유저 간담회는 칭찬 일색으로 진행되는 간담회는 아니었다. 오히려 잠수함 패치나 알바 동원 논란, 치명적인 버그 등 민감한 이슈까지 언급될 정도로 개발진에게 날 선 의견을 던졌다.
특히 간담회 장소 메인 모니터에 'XX 마 이 페이지 와만들엇냐. 건의 제안 그딴거 적어도 모른척 할꺼면서 XX롬들아 와 그렇게 사노 XX 답없다 진짜'라는 카페 게시물까지 등장시키며, 몬스터 길들이기 개발진은 솔직한 답변을 이어나갔다.
앞으로 추가될 업데이트를 공개할 때는 환호와 탄성이 쏟아졌지만, 잠수함과 알바 동원에 대한 해명 아닌 해명을 하게 될 때는 다소 무거운 분위기로 진행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마음과 마음이 통하다!'라는 취지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특이하게 Q&A 시간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중간에 휴식 시간까지 마련, 현장에 참석한 유저들의 궁금증과 제안에 대해 성실히 답변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뉴스 센터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원더5 마스터즈, 스크린 샷 공개 (0) | 2015.06.01 |
|---|---|
| 디지털 스카이, 삼국지 Z로 일본 공략 (0) | 2015.05.28 |
| 우주의 엑소스 사가, 스크린 샷 공개 (0) | 2015.05.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