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레공주로 알려진 케이브(CAVE)도 바람 잘 날이 없는 모양새다.
지난 5월 29일 케이브는 4월 3일에 퇴사한 전직 임원이 거액의 뒷돈을 챙긴 정황을 포착, 내부 조사 결과 2,900만 엔을 챙긴 것으로 발표했다.
전직 임원은 자신의 권한을 악용, 외주 업체에 발주를 반복했다. 이렇게 성사된 외주 계약은 전직 임원이 대표로 있는 회사로 킥백(일종의 리베이트 개념) 방식으로 회삿돈을 부정한 방법으로 빼돌렸다.
케이브는 2014년 5월부터 2015년 1월까지 9개월에 걸쳐 발생했으며, 올해 3월에 발주 비리가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후 전직 임원을 상대로 형사 책임과 피해액 회수를 위한 손해 배상 청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 센터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퀘어에닉스, 파이널 판타지 그랜드 마스터즈 6월 8일 CBT (0) | 2015.06.02 |
|---|---|
| 라인(LINE),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라인 뮤직' 출시 임박 (0) | 2015.06.02 |
| 징가(Zynga), 팜빌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 (0) | 2015.06.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