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색도시2의 진승호 PD가 블로그를 통해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또 회색도시 시리즈를 함께 해준 동료들과 유저들을 향한 고마움도 전했다.
진승호 PD 금일(3일) 새벽 1시에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장문의 글을 포스팅했다. 진 PD는 그동안 겪은 마음 고생과 당황스러웠던 심경, 동료들과 유저들에게 전하는 미안한 마음을 써내려갔다.
"안녕하세요. 진승호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출근일이었습니다."는 인사로 글을 시작한 진 PD는 "그간 생각지 못한 일들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쳤습니다. 조용히 가는 일 또한 예의가 아니란 생각에 소회를 끄적입니다."라며, 그동안의 복잡했던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돌이켜보면 제대로 쉬웠던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당분간 휴식을 가져볼까 합니다. 바쁘다고 소원했던 사람들도 만나며, 구멍만 밑천을 다시 채워보겠습니다. 짧은 글줄이 아닌 무언가로 다시 찾아뵐 기회가 오길 빕니다."라고 재충전과 끝나면 다시 돌아올 것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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