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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신 못 차렸구먼...빗썸, 프로젝트 정보 또 누락
우당이
2025. 3. 7. 19:46
홈페이지 정보 업데이트 주기 의심
이 정도면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수준이다.
최근 내외경제TV는 '[단독] 빗썸, 정보 누락 '시인'···즉시 조치 완료'를 보도를 통해 빗썸에서 취급하는 일부 프로젝트 정보 누락을 확인한 바 있다. 하지만 보도 이후에도 여전히 정보가 누락, '눈 가리고 아웅'처럼 땜질 처방으로 넘어간 것을 재확인했다.
7일 빗썸에 따르면 그로스톨코인(GRS)은 재단의 공식 홈페이지 링크가 없으며, 우네트워크(WOO)는 홈페이지 주소를 백서 페이지로 연결하는 등의 실수를 발견했다. 단순한 실수에 불과하지만, 정보 무결성을 위해 모니터링과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 것으로 풀이된다.
혹자는 단순 정보 표기 누락이라고 주장하지만, 작년 7월 19일 가상자산이용자 보호법 시행 이후 6개월 동안 심사를 진행한다는 DAXA의 설명과 배치된다. 지난해 7월 금융위의 '2024년 바스프 상반기 실태조사 결과'에 언급된 국내 거래소 업계가 취급하는 종목은 1,207개다.
그래서 내외경제TV는 업비트를 포함한 DAXA 회원사가 취급하는 프로젝트 정보의 최신성과 오류를 전수 조사 중이다.
빗썸은 1차 조사 과정에서 오키드(OXT), 셀러네트워크(CELR), 트레이더조(JOE), 래드웍스(RAD), 코티(COTI) 등의 정보 누락 사실, 이번 2차 조사에서도 같은 실수를 반복했다.
과연 이 두 개가 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