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피게임즈가 요괴의 글로벌 버전 팬텀 체이서(phantom chaser)로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요괴는 국내에서 넷마블게임즈를 통해 2017년 4월 4일에 출시, 3명의 기본 캐릭터(사냥꾼)를 운용하며 전 세계 신화, 전설, 민담에서 등장하는 신비한 요괴를 수집하고 자신만의 팀을 구성해 모험을 펼치는 새로운 스타일의 모바일 RPG다.
국내 출시 1주일 만에 양대 오픈 마켓 최고 매출 TOP 10에 진입한 바 있으며, 태국에서도 구글,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했던 게임이다.
이로써 요괴는 Yokai Saga와 함께 팬텀 체이서라는 별칭으로 서비스를 이어가게 됐다.
사전 예약 : https://goo.gl/KC5UU9
리뷰10K(review10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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