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로란트 마스터스 3위,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한 e스포츠구단 제타 디비전이 구단의 이름을 내건 게이밍 기어 '제타 기어(ZETA GEAR)'를 선보인다.
16일 가니메데(GANYMEDE)에 따르면 제타 디비전은 Laz(라즈), Dep(데프), acola(아콜라) 등 세계 최정상급 플레이어들이 활약하며 0.1mm의 조작 차이를 실전에서 검증해 온 명문 클럽이다.
과거 유럽의 프나틱(Fnatic Gear)이나 스웨덴의 NiP(Xtrfy)가 독자 기어 브랜드를 정립해 글로벌 성공을 거둔 선례에 이어, 제타 디비전은 e스포츠 게이밍 기어와 손잡고 개발했다.

특히 스미토모 리코(자동차 방진고무 기술), 제나임(자동차 정밀부품 기술), 미즈노(스포츠웨어 기술) 등 회사 3곳이 각자의 기술로 공동 개발해 눈길을 끈다.
우선 마우스 패드는 자동차용 방진 고무 기술의 고분자 소재를 기반으로, 수직 압력 복원력이 뛰어난 초고반발 천연고무 폼을 적용해 멈춤과 시작의 반응 속도를 극대화했다.
또 자동차 부품 설계 기술을 게이밍 기어에 이식해 고밀도 폴리우레탄 폼과 이질감을 최대로 줄인 로우 프로파일 스테치를 채택했다.
또한 핑거앤암 슬리브(FINGER & ARM SLEEVE)는 은코팅 원사로 터치 반응성을 높인 손가락 슬리브와 결림을 없앤 무봉제 패턴으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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