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 마스터스 3위,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한 e스포츠구단 제타 디비전이 구단의 이름을 내건 게이밍 기어 '제타 기어(ZETA GEAR)'를 선보인다.

16일 가니메데(GANYMEDE)에 따르면 제타 디비전은 Laz(라즈), Dep(데프), acola(아콜라) 등 세계 최정상급 플레이어들이 활약하며 0.1mm의 조작 차이를 실전에서 검증해 온 명문 클럽이다. 

과거 유럽의 프나틱(Fnatic Gear)이나 스웨덴의 NiP(Xtrfy)가 독자 기어 브랜드를 정립해 글로벌 성공을 거둔 선례에 이어, 제타 디비전은 e스포츠 게이밍 기어와 손잡고 개발했다.

특히 스미토모 리코(자동차 방진고무 기술), 제나임(자동차 정밀부품 기술), 미즈노(스포츠웨어 기술) 등 회사 3곳이 각자의 기술로 공동 개발해 눈길을 끈다.

우선 마우스 패드는 자동차용 방진 고무 기술의 고분자 소재를 기반으로, 수직 압력 복원력이 뛰어난 초고반발 천연고무 폼을 적용해 멈춤과 시작의 반응 속도를 극대화했다.

또 자동차 부품 설계 기술을 게이밍 기어에 이식해 고밀도 폴리우레탄 폼과 이질감을 최대로 줄인 로우 프로파일 스테치를 채택했다.

또한 핑거앤암 슬리브(FINGER & ARM SLEEVE)는 은코팅 원사로 터치 반응성을 높인 손가락 슬리브와 결림을 없앤 무봉제 패턴으로 완성했다.

팰월드 한정 T셔츠, 3D 스티커, 기념 타월, 까부냥 물티슈, PR 카드 등 증정 굿즈 모음 이미지 / 자료=포켓페어

팰월드의 포켓페어가 TGS 2026에서 각종 굿즈 창고를 개방한다.

16일 포켓페어에 따르면 게임 시연, SNS 인증, 무료 인형뽑기, 레드불(Red Bull) 콜라보레이션 등 현장 체험 콘텐츠와 함께 TGS 2026 한정 경품을 선보인다.

우선 포켓페어 부스는 직접 탑승할 수 있는 팰월드 라이드, 전용 포토존, 감옥 등 팰월드의 세계관을 현실감 있게 연출한 체험형 공간이 마련된다. 해당 공간을 체험한 관람객에게는 인기 캐릭터 까부냥이 그려진 전용 물티슈를 증정한다.

또한 5마리의 팰 중 1위를 예측하는 토토팔초 경주 이벤트를 개최해 성공 시 3D 스티커와 까부냥 PR 카드를 지급하며, 개최 시간을 사전에 공개하지 않는 기습 습격 이벤트 및 시크릿 게릴라 이벤트도 현장에서 함께 펼쳐진다.

마쿠하리 메세 4~6홀 남측 야외 푸드코트에는 포켓페어 전용 푸드트럭이 입점한다. 푸드트럭에서 메뉴를 구매하는 관람객에게는 3D 스티커와 물티슈를 선물로 제공한다.

당신의 선택에 따라 스트리머의 생과 사의 갈림길이 생긴다면? 독특한 설정으로 스트리머 버전의 쏘우가 TGS 2026에서 공개된다.

16일 토하쿠샤(Tohakusha)에 따르면 10월 22일 스팀에 출시 예정인 추리 사이코 호러 츠미미 타임: 미치도록 사랑해(원제, つみみじかん 狂オシイホド愛シテル)의 체험판을 TGS 2026 현장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

토하쿠샤는 9월 17일 오후 2시 마쿠하리 메세 TGS 2026 현장에 마련된 TGS 크리에이터 라운지(Presented by Twitch) 내 트위치 스튜디오에서 생방송 PICK UP GAMES를 진행한다. 

방송인 우나이 리사(Unai Risa)가 진행을 맡고, 바이오하자드 RE:4 애슐리 그레이엄의 페이스 모델이자 TGS 2026 공식 인플루언서(TGS BOOSTERZ)로 활동 중인 엘라 프레이야(Ella Freya)가 게스트로 참석한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28일 스팀 공개에 앞서 캐릭터 음성이 최초 적용된 파이널 데모의 실제 게임 플레이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츠미미 타임: 미치도록 사랑해'는 유저가 시청자 시점에서 전직 아이돌 출신 인터넷 방송인 츠미미의 라이브 방송에 개입해 저주받은 폐허 마을을 조사하는 사이코 호러 게임이다. 14일간의 루프 시스템으로 진행되며, 낮에는 방송 속 이상징후를 바탕으로 SNS, 팬 사이트, 지도 검색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밤에는 댓글, 후원금(도네이션), 선물 전달을 통해 츠미미의 생존과 사건의 결말을 바꿀 수 있다.

본 작품은 정식 출시 전부터 스팀 찜하기(위시리스트) 10만 건을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키쿠오(Kikuo)가 작곡하고 인기 버추얼 유튜버 카구라 메아(Kagura Mea)가 가창을 맡은 주제가 추추추추추추추추금금금금금금금금(推推推推推推推推金金金金金金金金)의 MV는 글로벌 3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캐릭터 디자인은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와타(wata)가 담당했다.

 

커스텀 키보드 업계 라이벌이 원팀으로 뭉쳐 마개조(?) 키보드를 선보인다.

16일 유샤코보(Yushakobo)에 따르면 키보드 브랜드 키크론(Keychron)과 공동 개발 중인 무선 트랙볼 내장 분할 키보드 '키크론 발키 오브(Keychron Valkey Orb)' 시제품을 공개했다. 

키크론 발키 오브는 커스텀 키보드 전문 매장과 문화 생태계를 이끌어온 유샤코보의 기획 노하우와 커스텀 메카니컬 키보드 분야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유한 키크론의 제조 기술이 결합했다.

오른손 홈 포지션에서 손을 크게 이동하지 않고도 마우스 커서를 조작할 수 있도록 25mm 트랙볼을 정밀 배치했다. 풀 알루미늄 바디를 채택해 볼 조작 시 흔들림 없는 무게감을 제공하며, 체리 MX 호환 핫스왑 스위치 구조를 도입해 유저 취향에 맞춘 스위치 교체가 용이하다. 전용 웹 커스터마이저인 키크론 라운처를 통해 매크로 및 키 레이아웃을 직관적으로 변경할 수 있다.

이 제품은 TGS 2026를 시작으로 도쿄 키보드 엑스포 2026, 천하제일 키보드 와이와이회 현장에서 순차적으로 전시되며 2026년 내 크라우드 펀딩을 전개한다.

Fallout 76 Deathclaw Pet Deluxe Edition 특전 카드 샘플 이미지 / 자료=인포렌즈

인포렌즈의 기크샵(GEEK SHOP)이 TGS 2026 기간에 폴아웃 프리미엄 파인 아트 액자를 선보인다.

16일 인포렌즈에 따르면 인포렌즈의 기크샵은 2020년 9월에 개설된 이후 500여 종 이상의 공식 굿즈를 취급하며, 도쿄 이케부쿠로 파르코(PARCO)에 일본 최대 규모의 게임·영상 굿즈 직영 매장을 운영하는 등 탄탄한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이번 TGS 2026 출전에 맞춰 폴아웃 4: 애니버서리 에디션(Fallout 4: Anniversary Edition) 키 아트를 활용한 최고급 인쇄 화집 캐릭터 파인 그래프 주문 예약을 온라인 몰과 파르코 점에서 동시에 개시한다. 폴아웃 대상 상품 8,000엔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게임 내 연계 코드인 데스클로 펫 디럭스 에디션 카드를 증정한다.

또 주력 상품군 신작도 대거 쏟아진다. 

고급 플레잉 카드 라인업인 프리미엄 공식 트럼프 카드는 몬스터 헌터 시리즈 20주년 기념 에디션을 비롯해 사이버펑크 2077, 고스트 오브 요테이, 어쌔신 크리드 등 10개 대형 게임 IP 기반 20종의 예약을 진행한다. 

게임 캐릭터가 스마트폰과 컨트롤러를 지지하는 케이블 가이즈(Cable Guys) 거치대는 포트나이트, 마인크래프트 등 9종이 추가되며, 인기 애니메이션 해즈빈 호텔(Hazbin Hotel)의 Youtooz 피규어도 출시된다. 또한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메가 히트 상품 파피 플레이타임(Poppy Playtime)과 관련해 6주년 기념 오리지널 클리어 카드를 수량 한정으로 복각 증정한다.

일본 MCN 기업 움(UUUM)이 인플루언서 육성과 SNS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IP 프로듀스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사업 확대의 첫 단계로 인디 게임 퍼블리셔 바카(Vaka)와 공동 부스를 차리고, 신작 드라프라인(DRAPLINE)을 선보인다.

16일 움에 따르면 IP 프로듀스는 4만 8,000명 이상의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와 SNS 운용 역량을 IP 콘텐츠 영역으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이미 보유한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 기반의 SNS 운용부터 굿즈 기획, 기업 타이업, 팝업스토어 및 오프라인 이벤트 개최까지 지원한다.

사업 진출의 첫 프로젝트로 인디 게임 살육의 천사(Angels of Death), 츠구노히(Tsugunohi), 아르네의 사건부(The Case Book of Arne) 등의 미디어믹스을 맡아온 바카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그동안 소속 크리에이터 프로모션 중심으로 TGS에 참여해 온 UUUM은 이번 TGS 2026 마쿠하리 메세 현장에 사상 처음으로 IP 프로듀스 전용 공동 부스를 조성한다. 

UUUM은 TGS 2026 참가를 계기로 바카의 라인업을 IP의 상품화, 콜라보, 프로모션 광고 등으로 미디어믹스 사업을 확장하며, 현장에서 게임사, 출판사, 애니메이션 제작사 및 개인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변은 없었다.

2026 일본 게임대상은 포켓몬 포코피아가 수상했으며, 17년 역사를 뒤로 하고 사라지는 디자이너스상 최고 영예는 문자유희(文字遊戯)가 주인공이 됐다.

15일 사단법인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협회(CESA)에 따르면 포켓몬 포코피아(병행 표기, 포코 아 포켓몬(Poco a Pokémon)는 기존 대전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마을 개척, 요리, 포켓몬과의 교류 등 자유로운 슬로우 라이프 샌드박스 콘텐츠를 제시해 5세부터 79세에 이르는 넓은 연령층의 호응을 얻었다.

시상식 현장에서는 피아니스트 하라미짱(Haramichan)의 축하 연주와 함께 키스마이풋2(Kis-My-Ft2) 멤버 미야타 토시야(Miyata Toshiya)가 시상자로 참석했다. 미야타 토시야는 30년간 이어진 포켓몬 브랜드의 소통 가치를 언급하며 개발진과 유저 모두에게 축하 뜻을 전했다.

올해 경제산업상은 1996년 주식회사 게임프리크의 포켓몬스터 레드·그린 출시 이후 30년간 게임 산업과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한 포켓몬스터(Pokémon) 브랜드 전체가 안았다. 포켓몬 고, 포켓몬 슬립 등 플랫폼 경계를 넘나드는 혁신적 시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0년 제정되어 게임의 창의성을 평가해 온 게임 디자이너스 대상은 17회차인 올해 시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심사위원장 사쿠라이 마사히로(Sakurai Masahiro) 총괄 하에 최종 수상작으로 팀나인(Team9)의 문자유희가 선정됐다. 텍스트로 구성된 세계관 속에서 문맥을 바꾸는 독창적 조작성 및 현지화 기술이 최우수 평가를 이끌어냈다.

기획력과 대중적 인기를 기리는 부문별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참신한 시스템을 선보인 작품에 주는 브레이크스루상은 캡콤의 SF 액션 프래그마타(가 받았다.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킨 작품에 수여하는 무브먼트상은 출시 2개월 만에 글로벌 2,000만 부 판매를 돌파한 레모리온(LEMORION)의 숨바꼭질 게임 메챠 카멜레온(Metcha Chameleon)이 차지했다.

특별상은 애니메이션 영화 더 슈퍼 마리오 갤러시 무비(The Super Mario Galaxy Movie)에 수여됐다. CESA는 TGS 2026 현장에 출품되는 미발매 신작을 대상으로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참관객 대상 퓨처 부문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기획력과 대중적 인기를 기리는 부문별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참신한 시스템을 선보인 작품에 주는 브레이크스루상은 캡콤의 SF 액션 프래그마타(가 받았다.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킨 작품에 수여하는 무브먼트상은 출시 2개월 만에 글로벌 2,000만 부 판매를 돌파한 레모리온(LEMORION)의 숨바꼭질 게임 메챠 카멜레온(Metcha Chameleon)이 차지했다.

특별상은 애니메이션 영화 더 슈퍼 마리오 갤러시 무비(The Super Mario Galaxy Movie)에 수여됐다. CESA는 TGS 2026 현장에 출품되는 미발매 신작을 대상으로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참관객 대상 퓨처 부문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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