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테인먼트 기업 쇼치쿠(Shochiku)의 쇼치쿠 게임즈가 인디 개발팀 덴드로비움(Dendrobium)이 개발하는 2.5D 도시전설 서스펜스 어드벤처 모노포비아(MONOPHOBIA)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확정했다.
9일 쇼치쿠 게임즈, 덴드로비움 등에 따르면 모노포비아는 현대 도시를 배경으로 2.5D 도시전설 수사 어드벤처 게임이다.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미스터리한 소녀 키리하라 코노카와 동급생 나카노 시노가 한 조를 이루어, 도시 곳곳에서 발생하는 기괴한 현상을 조사하고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다.
작품은 32비트 콘솔 시절의 클래식 어드벤처 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 도트 그래픽에 현대적인 입체 조명 기술을 더해 음산하면서도 미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플레이어는 2.5D 횡스크롤 공간을 탐색하며 수집한 단서를 수첩에 기록하고, 논리적 추론과 각자의 특수 능력을 조합해 괴이 현상을 해결해 나가게 된다.
화려한 제작진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시나리오는 인기 라이트 노벨 작가이자 Link! Like! 러브 라이브! 메인 시나리오를 집필한 미카미 테렌이 맡아 두 주인공의 감정선과 서스펜스를 써 내려간다. 캐릭터 디자인 및 메인 비주얼은 인기 버츄얼 라이버 히야쿠만텐바라 살로메의 캐릭터 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일러스트레이터 와타(Wata)가 담당해 섬세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쇼치쿠 게임즈는 TGS 2026 현장 부스에서 모노포비아의 오프닝 스토리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시연대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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