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기업 쇼치쿠(Shochiku)의 쇼치쿠 게임즈가 인디 개발팀 덴드로비움(Dendrobium)이 개발하는 2.5D 도시전설 서스펜스 어드벤처 모노포비아(MONOPHOBIA)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확정했다. 

9일 쇼치쿠 게임즈, 덴드로비움 등에 따르면 모노포비아는 현대 도시를 배경으로 2.5D 도시전설 수사 어드벤처 게임이다.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미스터리한 소녀 키리하라 코노카와 동급생 나카노 시노가 한 조를 이루어, 도시 곳곳에서 발생하는 기괴한 현상을 조사하고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다.

작품은 32비트 콘솔 시절의 클래식 어드벤처 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 도트 그래픽에 현대적인 입체 조명 기술을 더해 음산하면서도 미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플레이어는 2.5D 횡스크롤 공간을 탐색하며 수집한 단서를 수첩에 기록하고, 논리적 추론과 각자의 특수 능력을 조합해 괴이 현상을 해결해 나가게 된다.

화려한 제작진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시나리오는 인기 라이트 노벨 작가이자 Link! Like! 러브 라이브! 메인 시나리오를 집필한 미카미 테렌이 맡아 두 주인공의 감정선과 서스펜스를 써 내려간다. 캐릭터 디자인 및 메인 비주얼은 인기 버츄얼 라이버 히야쿠만텐바라 살로메의 캐릭터 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일러스트레이터 와타(Wata)가 담당해 섬세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쇼치쿠 게임즈는 TGS 2026 현장 부스에서 모노포비아의 오프닝 스토리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시연대를 운영한다.

 

게임 현지화 및 QA 전문 기업 라이온브릿지 게이밍(Lionbridge Gaming)이 오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TGS 2026에 참가, 라이온브릿지 사무라이(Lionbridge Samurai)의 실시간 시연과 함께 종합 현지화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8일 라이온브릿지 게이밍, 라이온브릿지 게이밍 재팬 등에 따르면 라이온브릿지 사무라이는 번역가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AI 활용형 현지화 플랫폼이다. 

고도화된 AI 기능과 분야별 전문 감수 인력의 검수를 결합해, 게임 고유의 문화적 배경과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신속한 번역 작업을 지원한다. 해당 플랫폼은 올해 2026 AI 브레이크스루 어워드(AI Breakthrough Awards)에서 게임 분야 최우수 AI 활용(Best Overall Use of AI in Gaming) 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부스 현장에서는 게임의 개발 초기부터 출시 이후 운영까지 전 과정에 걸친 핵심 서비스가 소개된다. 주요 서비스는 ▲문화적 맥락과 유머, 서사의 의도를 살리는 현지화 ▲다양한 성우진을 통해 캐릭터의 몰입도를 높이는 보이스오버 ▲지역별 언어 테스터가 텍스트, UI, 음성의 정교함을 검증하는 LQA(언어 품질 보증)가 포함된다.

타돌 데릴(Tudor Delille) 라이온브릿지 게이밍 매니징 디렉터는 "게이머들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 맞춰 제작된 듯한 몰입감 높은 플레이 경험을 기대한다"며 "개발사는 사무라이 플랫폼을 통해 AI의 효율성과 전문가 수준의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고, 원하는 시장에 신속하게 게임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코스파가 공개한 소드 아트 온라인 풀 그래픽 T셔츠 4종. (상단 왼쪽부터 시계 방향) 아스나 섬광 Ver., 시논 얼음의 스나이퍼 Ver., 앨리스 신세시스 서티 금목서의 기사 Ver., 유우키 절검 Ver.. (사진 제공: 코스파)

소드 아트 온라인 팬이라면 TGS 2026 코스파 부스 오픈런을 준비해야 한다.

8일 코스파에 따르면 소드 아트 온라인(SAO)의 신규 의류 라인업을 발표하고, 그래픽 T셔츠 4종과 작품의 대표 무대인 아인크라드를 모티브로 한 포토 프린팅 T셔츠 1종을 선보인다.

풀 그래픽 T셔츠 라인업은 아스나(섬광 Ver.), 시논(얼음의 스나이퍼 Ver.), 유우키(절검 Ver.), 앨리스 신세시스 서티(금목서의 기사 Ver.)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제품 전면에 고화질 캐릭터 일러스트가 프린트되어 단독 착용은 물론 아우터 안쪽의 포인트 인너로도 활용하기 좋다. 

함께 출시되는 아인크라드 T셔츠는 부유성 아인크라드의 전경을 포토 스타일로 담아낸 제품으로, 화이트와 슬레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정식 출시는 2026년 11월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으나, 코스파는 9월 개최되는 3개 대형 현장 부스에서 선발매를 진행한다. 단, 선발매 현장에서는 M~XL 사이즈만 수량 한정으로 제공된다.

부시로드가 지난 7월 30일 첫선을 보인 신작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팰월드 오피셜 카드게임의 부스터 팩 제1탄 팔파고스의 새벽이 출시 한 달여 만에 세계 누적 출하량 440만 팩을 돌파했다. 이러한 흥행 열기를 이어 TGS 2026 포켓페어 부스에서 카드 전종 전시 및 차기작 최초 공개 행사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팰월드와 TCG 팬의 시선을 끌고 있다.

8일 부시로드에 따르면 팰월드 오피셜 카드게임은 세계적 히트작 팰월드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2인 대전형 TCG다. 

팰을 비롯해 기어, 이벤트, 건축물 등 원작의 핵심 요소를 카드 메카닉으로 구현해 높은 전략적 자유도를 제공한다. 지난 7월 30일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자로 세계 시장에 동시 출간된 부스터 팩 1탄 팔파고스의 새벽은 50종 이상의 신규 일러스트 카드를 앞세워 짧은 시간 내에 440만 팩 출하라는 성과를 거뒀다.

현장 부스에서는 1탄에 수록된 전 카드를 실물로 볼 수 있는 전시존이 마련되며,10월 30일 발매를 앞둔 부스터 팩 제2탄 깨어난 전설에 수록될 미공개 신규 일러스트가 부스 벽면을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팰월드 팰 테이머 역할을 맡은 포켓페어 공식 코스플레이어 (왼쪽부터) 아마미 세나, 준마이 아야노, 라이무타소 / 자료=포켓페어

지난 7월 정식 버전(1.0)을 출시한 팰월드의 개발사 포켓페어가 TGS 2026에서 단독 전시관을 선보인다. 포켓페어는 9월 8일, 현장 관람객에게 제공할 다채로운 기념품(노벨티)과 공식 굿즈 판매 라인업, 23인에 달하는 공식 코스플레이어 명단을 발표했다.

8일 포켓페어에 따르면 TGS 2026 부스에서 팰월드와 에너지 드링크 레드불(Red Bull)의 협업 자동판매기가 설치되며, 현장 방문객에게 다크코아라(Ndakoara) 신규 일러스트 스티커가 포함된 콜라보 캔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부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팰월드 오피셜 카드게임의 마스코트 도로롱(Cattiva) PR 카드, 1.0 신규 팰이 그려진 한정 T셔츠, 타월, 쇼핑백 등이 선착순 배포된다.

공식 굿즈 판매 부스에서는 해외 인기 품목인 볼체인 인형을 비롯해 파리피돈 단포인트 T셔츠, 머그컵, 텀블러 등 다채로운 생활 잡화를 판매한다. 구매 금액 및 품목에 따른 단계별 사은품도 준비됐다. 

3,000엔 이상 구매자에게는 마스코트 배비용(Chillet) PR 소울 카드를 지급하며, TCG 부스터 팩을 20,000엔 이상 구매한 참관객(선착순 100명, 일반 공개일 한정)에게는 배비용 쇼퍼백을 제공한다. 굿즈를 1점 이상 구매한 모든 관람객에게는 입체감을 살린 3D 젤리 스티커가 선물로 주어진다.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23인의 공식 코스플레이어 라인업도 확정됐다. 현장 방문객은 팰 테이머, 조이, 리리, 사야, 아우리, 제나라 등 게임 내 주요 인물로 변신한 유명 코스플레이어들의 무대 행사와 촬영 포토 타임을 즐길 수 있다.

 

별의 커비와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의 거장 사쿠라이 마사히로가 제정해 게임의 독창성을 조명해 온 게임 디자이너스 대상(Game Designers Award)이 16년의 역사를 끝으로 마침표를 찍는다. 사단법인 컴퓨터엔터테인먼트협회(CESA)는 TGS 2026 개최에 앞서 일본 게임 대상 2026(Japan Game Awards 2026)의 시상식 일정과 함께 올스타급 심사위원단 및 출연진 라인업을 발표했다.

8일 CESA에 따르면 2010년 제14회 일본 게임 대상에서 신설된 게임 디자이너스 대상은 단순한 판매량이나 흥행 성적을 넘어 '게임 역사에 남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 항목이다. 

사쿠라이 마사히로가 심사위원장을 맡아 현역 크리에이터의 시선에서 독창적인 놀이의 가치를 조명해 왔다. CESA는 16회를 맞는 2026년 시상식을 끝으로 본 상의 역할을 마무리짓는다.

마지막 심사에는 동서양을 대표하는 거장 11인이 참여한다. 심사위원장 사쿠라이 마사히로를 비롯해 이이다 카즈토시, 이시이 지로, 우에다 후미토(이코, 완다와 거상), 카미야 히데키(데빌 메이 크라이), 코다카 카즈타카(단간론파), 스다 고이치(노 모어 히어로즈), 토비 폭스(언더테일), 토야마 케이이치로(사일런트 힐), 미카미 신지(바이오하자드), 요코 타로(니어 오토마타)가 심사를 담당한다. 사쿠라이 위원장은 9월 15일 시상식 현장에서 직접 마지막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30회를 맞이한 일본 게임 대상 2026 연간 작품 부문 시상식은 TGS 2026 개막 이틀 전인 9월 15일 오후 6시 도쿄 휴릭 홀 도쿄에서 열린다. 현장에는 TGS 2026 공식 서포터인 아이돌 그룹 Kis-My-Ft2의 미야타 토시야가 시상자로 참여하며, 피아니스트 하라미짱이 축하 연주를 선보인다.

TGS 2026 출품작 중 미발매 기대작을 겨누는 퓨처 부문 시상식은 9월 20일 오후 1시 마쿠하리 메세 전시 홀 1 이벤트 무대에서 개최된다. 관람객 온라인 투표는 9월 17일 오전 10시부터 9월 19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시상식 과정은 공식 웹사이트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스트리트 파이터 6 공식 X(구 트위터)에서 사랑을 받아온 숏폼 만화 '힘내라! 주리짱'이 단행본과 라이프스타일 굿즈로 정식 출시된다.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그라프트(GRAPHT)를 운영하는 MSY는 9월 8일 단행본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TGS 2026 현장 전용 판매 부스 및 체험 전시관 참전 소식을 발표했다.

8일 그라프트에 따르면 모회사 MSY는 TGS 2022부터 참가, 올해가 5년 연속으로 참가한다. 

캡콤의 스트리트 파이터 6 홍보 계정에서 연재된 힘내라! 주리짱은 작가 관갸쿠(観虐)의 생동감 넘치는 연출로 게이머들에게 인기를 얻은 단편 만화다. 이번 단행본 스트리트 파이터 힘내라! 주리짱은 본편 1화부터 100화까지의 분량을 정갈하게 담았다. 단행본 전용 보너스 페이지, 관갸쿠 작가의 신작 외전, 미공개 소감 등이 추가되어 소장 가치를 끌어올렸다.

일반 서점에서는 판매되지 않으며,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TGS 2026 현장에서만 유통된다. 

상품은 단행본 단품, 마스코트 키링 세트, 양면 쿠션 세트 등 3가지로 구성됐다. 구매자 전원에게는 게임 내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념 칭호 코드가 제공되며, 세트 상품 구매자에게는 난입 일러스트와 아바타 전용 의상 게이밍 장기에프 T셔츠 코드가 추가로 지급된다. 단행본 출시를 기념해 9월 8일부터 2027년 9월 1일까지 모든 스트리트 파이터 6 플레이어가 등록할 수 있는 무료 칭호 코드(GJSN-8VRU-97UP-S6GQ도 함께 공개됐다.

단행본과 함께 캐릭터 아이콘 고우키냥 등을 모티브로 한 다채로운 생활 잡화도 전개된다. T셔츠, 맨투맨, 토트백, 안대, 텀블러, 미노 도자기 덮밥 그릇 등이 준비됐다. 특히 의류 제품에는 장인이 한 색상씩 손으로 인쇄하는 전통 손인쇄(수나염) 공법을 적용해 밀도 높은 색감을 살렸으며, 자수 스티커는 일본의 대표 자수 산지인 군마현 기류(桐生) 지역 장인들과 협업해 독특한 立体感(입체감)과 질감을 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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