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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세븐나이츠가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금일(15일) 넷마블게임즈는 세븐나이츠(현지 서비스 이름, セブンナイツ)가 7월 9일 누적 다운로드 5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월 5일에 일본 양대 마켓에 출시한 이후 약 5개월(156일) 만에 돌파한 수치다.

이전에 진출한 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게임 중에서 라인(LINE)을 탑재하지 않고, 별도의 로컬 빌드로 출시한 게임 중에서 최고 성적이다. 또 과거에 진출한 국내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수치와 매출 지표에서도 최고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넷마블게임즈는 500만 다운로드 돌파 기념으로 캐릭터 소환권과 기념 방어구 선택권, 이벤트 던전 포인트 2배 적립 등의 이벤트를 7월 2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세븐나이츠 사황 중 한 명인 '여포'가 등장하는 TV CM을 시작, 현재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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