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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뱀파이어 공주 마리카를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출시됐다.
지난달 16일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공개된 뱀파이어 공주 마리카는 Vampire Princess Marica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상태다. 현재 오스트레일리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총 4개국에 안드로이드 버전만 공개했다.
이 게임은 2014년 넥슨의 모바일 게임 라인업 발표회에서 데브캣 스튜디오의 라인업으로 공개됐던 작품이다. 당시 마비노기 듀얼과 하이랜드의 영웅들, 뱀파이어 공주라는 이름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뱀파이어 공주 마리카는 RPG 요소를 가미한 던전 슈팅 게임이다. 인간의 마을을 습격하여 용사들을 잡아와 자신의 부하로 삼거나, 강력한 괴물들을 모아 자신만의 정예부대를 만드는 등 '포획한 적이 나의 부하가 된다'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귀엽고 아기자기한 매력의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한편, 뱀파피어 공주 마리카의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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