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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타이탄폴 프론트라인을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출시했다.

지난 14일 Titanfall: Frontline 이라는 이름으로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지역에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를 완료했으며, iOS 버전은 26일에 필리핀 지역에 출시했다. 

그 결과 정식 출시를 앞두고 필리핀 지역은 양대 오픈 마켓에 출시를 완료, 한 달이 되는 10월 26일 경에 소프트 런칭 버전의 지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타이탄폴 프론트라인은 2015년 10월 30일 공개한 리스폰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타이탄폴의 모바일 게임 개발 프로젝트로 성사된 것이다. 당시 넥슨과 리스폰엔터테인먼트는 타이탄폴의 모바일 및 태블릿 게임 개발을 담당할 모바일게임 개발사 파티클시티에 공동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한편, 타이탄폴 프론트라인은 가을 정식 출시를 목표로 담금질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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