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1.jpg

넷마블게임즈의 레이븐이 11일부터 일본에서 사전 등록에 돌입, 본격적인 일본 출정에 나선다.

이번 사전 등록은 9월 11일부터 출시 전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특전으로 크리스탈 100개를 제공한다. 레이븐은 8월에 일본에서 CBT를 실시, 안정화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당초 여름에 현지 테스트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가을로 변경, 지금 추세라면 10월에 정식 오픈할 것으로 보인다.

레이븐은 일본 현지에서 レイヴン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한중일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evilbane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레이븐은 국내에서 3월 12일에 출시, 3종의 캐릭터 휴먼, 엘프, 반고 및 각 캐릭터 별 5개의 클래스, 1,000여종의 독특한 장비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RPG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