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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프로그의 소울게이지가 일본의 게임뱅크와 함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4월 게임뱅크의 라인업으로 소개된 소울 게이지는 10월과 12월에 두 번의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후 담금질을 거쳐 지난 5일부터 사전 등록을 진행, 현재까지 5만 명을 돌파한 상태다.
이 게임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MMORPG를 표방하는 게임으로 서버 당 최대 15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최대 1000명이 실시간으로 대전을 펼치는 RvR이 특징이다. 또, 300여 개의 스킬과 콤보 시스템이 가미됐으며, 각종 던전 및 몬스터, 아이템 등의 콘텐츠가 강점이다.
국내는 2014년 9월에 아이덴티티 모바일(구 액토즈소프트)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던전앤파이터의 개발진이 참여한 게임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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