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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사하라 스튜디오의 모바일 RPG 불멸의 전사가 일본(현지 서비스 이름, 이터널 히어로)에서 2차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이번 테스트는 1차 테스트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길드 레이드 콘텐츠까지 점검한다. 이미 6월에 2천 명 규모의 1차 테스트에서 진행한 바 있고, 실시간 네트워크를 활용한 콘텐츠까지 테스트를 진행하며 시장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것.

불멸의 전사는 PC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MMORPG 감성을 충실하게 모바일에서 구현한 모바일 게임으로 NHN게임즈 및 웹젠에서 10년 넘게 게임을 개발하던 멤버들이 모인 레드사하라 스튜디오의 첫 작품이다. 국내는 시즌 2를 거쳐 2.4 버전까지 진행하며, 모바일 RPG 홍수 속에서 독특한 색깔을 가진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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