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삼성이 갤럭시 플래그십 4종을 위한 게임 튜너(Game Tuner)를 출시했다.
게임 튜너는 스마트 폰에 설치된 게임의 해상도와 프레임을 조정, 성능과 배터리를 조절할 수 있는 튜닝 프로그램이다. 삼성은 게임의 해상도와 초당 프레임 수를 조절하여 발열과 배터리 소모량을 제어할 수 있는 앱이라고 설명했다. 해상도는 HIGH, MID, LOW, EX.LOW로 설정할 수 있으며, 프레임은 15~60까지 조정할 수 있다.
단 해당 앱을 사용할 수 있는 기기는 삼성의 갤럭시 플래그십 4종으로 불리는 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갤럭시 노트5 등만 지원한다.
'뉴스 센터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개발자의 게임 개발 배틀 (0) | 2015.10.14 |
---|---|
레이븐, 글로벌 버전 'EvilBane: Rise of Ravens' 출시 (0) | 2015.10.13 |
포켓 메이플 스토리, 이제는 영문 버전으로 공략 (0) | 2015.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