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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비스를 앞둔 세븐나이츠가 사전 등록 6만 명을 돌파, 순항 중이다.

현재 세븐나이츠(セブンナイツ)는 넷마블게임즈와 넷마블넥서스, 넷마블게임즈 재팬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적극적으로 현지 프로모션에 진행 중이다. 이미 테스트 이전부터 테스터 모집부터 니코니코 동화, 현지화를 위한 호화 성우진까지 기용하며 일본 버전을 출시를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또 8일부터 진행한 사전 등록에서 6만 명을 돌파하며, 예약에 참여한 유저에게 루비 200개 지급은 확정된 상태다. 지금 추세라면 레이븐의 사전 등록 10만 명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레이븐과 달리 글로벌 버전이 출시됐으며, 평소에 세븐나이츠에 관심이 있는 유저라면 글로벌 버전이나 국내 카카오 버전을 통해 게임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넷마블게임즈 재팬 관계자는 "세븐나이츠의 일본 서비스는 2월 초순에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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