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게임즈, 2015시즌 예상 선발 라인업은?

오는 27일 액토즈게임즈가 '모바일 사업 전략 및 라인업 발표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 전략 발표회는 액토즈소프트에서 액토즈게임즈에서 이름을 바꾼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공식 행사다. 액토즈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사업 부문에 집중하고자 설립된 신설 법인이다.

이미 11일 괴리성 밀리언아서의 국내 서비스 계약을 체결, 화려한 라인업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현재 액토즈게임즈는 드래곤 네스트 라비린스(Dragon Nest Labyrinth), 원더 5 마스터즈(Wonder5 Masters), 그랜드체이스 M(GrandChase M), 펠로우쉽 오브 레티모(Fellowship of Retimo) 등을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일부 지역에 공개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기존 소프트 런칭 버전 외에도 추가 신작을 공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