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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디게임의 축제이자 세계적인 행사로 도약하는 BIC 2016에서 제2의 '다크소드'와 '자고 일어나니 번뇌가 넷'을 찾아나섰다.

이번 BIC 2016의 참가 대상은 인디게임 개발자나 개발사, 개발팀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BIC 2016 특설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출품 기준은 현재 개발 중인 게임도 가능하며, 이미 마켓에 출시된 게임인 경우 1년 이내(2015년 6월 4일 이후)인 게임이다. 또 BIC2015에 전시된 게임도 이후 많은 변화가 있는 경우 출품할 수 있다.

별도의 출품 비용은 없으며, 선정작은 7월 18일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Busan IndieConnect Festival)은 지난해 처음 부산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인디게임 개발자 축제다. 우수한 인디게임 발굴과 지원을 목표로 전 세계 8개국 78개의 인디게임을 전시한 바 있으며, 창의적 콘텐츠에 대한 업계의 니즈와 인디게임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행사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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