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1.jpg

국내에서 트리오브세이비어 모바일의 카피캣으로 지목받은 미성물어가 무한 확장 중이다.

지난 11일 게임드리머는 Brave Heart :Tale Of Lost City라는 이름으로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했다. 이전에 출시된 중화권 버전과 달리 영문 버전으로 출시, 또 다른 난항이 예상된다.

이미 미성물어는 지난해 11월 22일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仙境迷城-日系暖心之作感動千萬人라는 이름으로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지역에 출시된 상태다. 

10월 14일 중국 애플 앱스토어에 迷城物语, The Tale Of Lost City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이후 지역과 언어를 바꿔가며, 글로벌 공략에 나서고 있는 셈이다. 

문제는 이러한 출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똥이 트리오브세이비어에 튄다는 사실이다. 더욱 국내에서도 넥스트무브가 로스트테일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노이즈 마케팅과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23.jpg
24.jpg
25.jpg
26.jpg
27.jpg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