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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일명 파인애플 아저씨 '피코 타로'의 공식 게임이 등장했다.
지난 11일 노보벨(Nobollel)은 공식 모바일 게임 'PIKO-TARO official -PPAP RUN!'을 출시했다. iOS는 【PIKO-TARO official】PPAP RUN! - Pen-Pineapple-Appl로 안드로이드는 【PIKO-TARO official】PPAP RUN!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중이다.
이 게임은 피코 타로를 소재(?)로 화면에 등장하는 두 개의 버튼으로 애플과 파인애플로 찔러 점수를 획득하는 점프 액션을 강조했다. 게임을 플레이 조건에 따라 독특한 육성을 들을 수 있으며, 게임 소개 페이지에 '내가 만들었습니다!'라는 정품 인증 마크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노보벨은 국내에 SSJ Company와 함께 출시한 '사축의 인생 이제는 한계인 것 같다'의 한국어판으로 국내에 알려진 일본 게임 개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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