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의 위닝일레븐 PES 2017이 글로벌 5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위닝일레븐 PES 2017(일본 서비스 이름, ウイニングイレブン 2017)은 2007년 처음 플레이스테이션을 통해 출시되어 전 세계적으로 9,630만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고, 20년 이상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타이틀로, 모바일게임으로 출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기존에 모바일게임으로 출시됐던 ‘위닝일레븐 클럽 매니저’와 달리 ‘PES 2017’은 실제로 축구를 플레이 할 수 있는 첫 모바일게임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더욱 브라질과 스페인처럼 축구 강국인 97개 국가와 지역의 App Store 무료 순위 (게임 카테고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리뷰10K(visual298@naver.com)
'뉴스 센터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日 데스티니 차일드, 사전 등록 70만 명 돌파 (0) | 2017.10.19 |
---|---|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개발사 직원이 아이템 빼돌려... (0) | 2017.06.30 |
네시삼십삼분의 일본 5전 6기, 이번에는 로스트 킹덤! (0) | 2017.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