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시를 앞둔 데스티니 차일드(현지 서비스 이름, デスティニーチャイルド)가 사전 등록 70만 명을 돌파,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8월 17일부터 사전 등록을 시작한 데스티니 차일드는 국내에서 카카오 게임으로 2016년 10월 27일에 출시된 바 있다. 또 넥스트플로어의 일본 법인 스테어즈를 통해 엘브리사와 소환사가 되고 싶어 이후에 진출하는 세번째 게임이다.


이 게임은 마왕 후보생 주인공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모험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500여 종의 2D 기반 캐릭터 일러스트를 살아 움직이듯이 표현한 라이브 2D 기술을 통해 ‘드라이브 스킬’ 및 피버타임 등 생동감 넘치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PC 버전은 DMM GAMES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리뷰10K(review10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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