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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GALA)가 아케인의 유럽 서비스 계약까지 체결, 한발 더 나아간다.

아케인은 리니지, 바람의 나라 등 예전 PC게임에서 느꼈던 대규모 공성 전투의 기대감을 자극하며 1세대 정통 한국형 MMORPG를 표방하는 모바일 게임이다. 출시 당시 편안하고 익숙한 그래픽과 이펙트, 타격감, 그리고, 방대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네이버 CBT 기간부터 호평을 받으며, 일반 버전에 이어 카카오 게임까지 출시했다.

지난해 10월 갈라는 유럽과 한국, 중국과 대만을 제외한 지역의 모든 판권을 확보한 바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유럽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 

한편, 플레이웍스는 MMORPG 프리프를 개발한 핵심 개발자들로 구성된 MMORPG 전문 개발사이며, 갈라는 한국에 있는 갈라랩을 통해 프리프 퍼즈몬과 프리프올스타를 140여 국에 글로벌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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