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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벅스의 횡스크롤 러닝 액션 퀵보이(Quickboy)가 일본 출시를 앞두고 있다.

퀵보이는 스팀 펑크를 주제로 한 러닝 액션 게임으로 현재 일부 지역에 출시된 상태다. 이번 일본 출시는 넷마블게임즈 재팬을 통해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이 4월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정식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퀵보이의 개발사 체리벅스는 위메이드에서 이카루스를 함께 만들며 수년간 손발을 맞춰온 정철호 대표와 장현진 이사, 강민수 이사 등 위메이드 핵심인력이 주축으로 설립한 개발사로 2014년 2월에 케이큐브벤처스가 5억을 투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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