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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의 왕과 범죄의 왕으로 알려진 디엔씨게임즈의 의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디엔씨게임즈는 지난 6월에 전작 ‘탐정의 왕’ 엔딩으로부터 3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 어드벤처 '범죄의 왕'을 출시한 바 있다. 이 게임은 국내에서 회색 도시 시리즈와 함께 어드벤처 게임의 명맥을 이어간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별에 노래를'이라는 짤막한 문구만 공개됐을 뿐 게임의 장르나 스타일도 공개하지 않았다. 단지 12월 3일에 상세한 정보가 공개될 것만 강조, 유저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지켜본 유저들은 "눈물 뚝뚝 떨어지는 장르일까요, 아님 슬픔이 가득한 장르일까요", "우와 지를 준비하겠습니다", "오오 기대되네요", "새로운 장르인 것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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