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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사하라 스튜디오의 불멸의 전사 for Kakao가 이터널 히어로(Eternal Hero)라는 이름으로 일본 정벌에 나선다.

올해 3월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는 둡(dooub)을 일본 현지 파트너로 선정, 일본 진출을 천명한 바 있다. 당시 5월 출시를 목표로 했지만, 6월 CBT로 계획을 바꾼 것. 참고로 둡(dooub)은 영웅의 노래와 모바일 리듬액션 게임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이번 테스트는 6월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테스트 규모는 2천 명이다.

불멸의 전사 for Kakao는 PC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MMORPG 감성을 충실하게 모바일에서 구현한 모바일 게임으로 NHN게임즈 및 웹젠에서 10년 넘게 게임을 개발하던 멤버들이 모인 레드사하라 스튜디오의 첫 작품이다. 국내는 시즌 2를 거쳐 2.4 버전까지 진행하며, 모바일 RPG 홍수 속에서 독특한 색깔을 가진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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