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1.jpg

파티게임즈의 무한돌파 삼국지가 일본 정벌 준비를 마쳤다.

금일(8일) 파티게임즈는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 무한돌파 삼국지를 출시했다. 이로써 지난 5월 26일에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한 이후에 iOS까지 출시를 완료, 일본 양대 오픈 마켓에 출시를 완료했다.

무한돌파삼국지는 퍼즐바리스타를 개발한 퍼플랩의 두번째 게임으로 일본에서 '영웅 슈터 난격 삼국지'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상태다. 이 게임은 총 200여 종의 영웅을 수집하고 합성&강화시켜 공략하는 게임으로 삼국지 소재의 슈팅 RPG로 국내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파티게임즈는 일본 오픈 마켓에 아이러브파스타와 무한돌파 삼국지를 통해 진출의 발판을 다지고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