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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가 레이븐의 일본 테스트를 앞두고 성우진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넷마블게임즈는 레이븐의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성우진과 샘플 음성을 공개했다. 엘프는 타케타츠 아야나, 반고는 쿠노스키 타이텐, 휴먼은 사사키 노조미가 맡았다.

레이븐의 일본 테스트는 8월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테스터 모집은 8월 6일까지 안드로이드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다.

이번 일본 버전은 넷마블게임즈 재팬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중국 버전은 넷이즈와 함께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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