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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엘모바일코리아의 투신 영혼을 베는 자가 3월 4일에 서비스를 종료한다. 이로써 2014년 8월 8일에 출시한 이후 약 1년 7개월(575일) 만에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

투신 영혼을 베는 자는 폭주 액션 RPG를 표방한 게임으로 신군, 수인, 현녀 총 3가지의 캐릭터에 특화된 스킬 및 스킬 효과로 극대화된 액션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이 게임은 퀘스트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통해 자동 진행 및 자동 전투를 지원하고 있어, 평소 액션 RPG를 어려워했던 유저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웠다.

이미 신규 다운로드와 인앱 결제는 차단됐다.

에프엘모바일코리아 관계자는 "그동안 투신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더욱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새로운 게임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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