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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의 프린세스 메이커가 일본 공략을 시작했다.

지난 17일 엠게임 재팬은 프린세스 메이커를 일본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했다. 해당 버전은 2014년 5월 2일에 출시된 프린세스 메이커 for Kakao의 일본 현지화 버전이다.

이 게임은 유저가 직접 부모가 되어 10세의 딸을 직업이 결정되는 18세까지 교육과 아르바이트, 무사수행 등의 활동을 통해 키우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또, 딸을 성장시키는 기본 게임 방식에 터치만으로 진행하는 쉬운 조작, 친구들과 함께 하는 SNG의 재미, RPG 요소 등을 앞세웠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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