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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라보의 모바일 RPG 크로스 서머너가 쿤룬과 함께 중화권 공략에 나섰다.

최근 포케라보는 쿤룬의 자회사 중 하나인 Kimi Entertainment를 통해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 지역에 크로스 서머너를 출시했다. 중화권에서 출시된 크로스 서머너의 이름은 십자소환사(十字召喚師)로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됐다.

크로스 서머너는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필살기’와 ‘궁극기’를 활용한 짜릿한 전투를 펼칠 수 있는 2D 액션 RPG로,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유닛(캐릭터) 육성 및 파티 구성을 통해 콤보 누적, 공중 연속 공격 등 전략적이면서도 화려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국내는 넥슨을 통해 8월 24일에 출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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