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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프라가 하얀 고양이 테니스(현지 서비스 이름, 白猫テニス)의 새로운 TV CM을 공개했다.
이번 CM은 2014년 오카야마 미소녀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오카야마의 기적이라 불리는 사쿠라이 히나코가 도전한 '운동'편이다. 하얀 고양이 테니스의 재미를 귀여운 몸짓(?)과 군무로 표현했으며, 촬영 현장에서 사쿠라이 히나코의 운동 신경이 뛰어났다는 후문이다.
또 복식 대결과 언제나 플레이에 이어 코로프라의 독특한 개그 코드를 반영한 실사 CM으로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하얀 고양이 테니스는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스마트폰용 본격 테니스 대전 게임으로 코로프라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인터페이스인 '쁘니콘'을 탑재하여 서브나 스매시 등을 손가락 하나로 자유롭게 컨트롤이 가능하다.
또 친구, 또는 실시간으로 연결된 다른 유저들과 뜨거운 대전을 벌일 수 있다는 것으로 대전 모드는 2인 대전의 단식과 최대 4인이 겨룰 수 있는 복식이 있다.
정동진 기자(jdj@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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