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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타운 for Kakao가 작년에만 약 200억 원을 벌었다.
오는 8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에서 플레로게임즈로 서비스가 확정된 에브리타운은 공시를 통해 2014년 매출을 공개했다. 감성마을 1번지를 표방하는 에브리타운이 게임처럼 확장과 개발을 통해 185억 5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
한편, 에브리타운 for Kakao는 2013년 3월 5일에 출시한 이후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국민 SNG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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