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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 모바일이 크라이(CRY)를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출시했다.

지난 8일 크라이 더 블랙컨드 소울(CRY_The Blackened Soul)라는 이름으로 현재 필리핀과 북미 지역에 안드로이드 버전만 출시된 상태다. 이 게임은 아크나이트 for Kakao로 알려진 로팝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로 국내는 프로젝트 C로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크라이는 신과 맞서 싸우는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화려한 그래픽과 짜릿한 타격감이 어우러진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맛볼 수 있는 게임이다. 128개의 시나리오 스테이지, 50층의 시련의 전장, 각각 6단계의 난이도로 구성된 요일 던전 등 정식 서비스 대비 80%의 콘텐츠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

한편, 크라이의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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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크러시 사가 시리즈로 알려진 킹(King)이 모바일 액션 RPG에 도전한다.

지난 4월 28일 킹(King)은 히어로(Hero)를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출시했다. 현재 Hero라는 이름으로 싱가포르와 남아프리카 지역에 안드로이드 버전만 출시했다.

소프트 런칭 스펙은 전사, 궁수, 마법사 등 총 3개의 직업이 등장하며, 실제 게임 플레이는 2명이 한 팀이 되어 진행한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코로프라의 하얀 고양이 프로젝트 조작 시스템을 차용, 이동과 공격을 한 번에 진행한다는 점이다.

또 캔디 크러시 사가 시리즈처럼 스테이지 클리어에 실패했을 때 스태미너를 소모하며, 현재 빌드에서는 인앱 결제가 적용되지 않았다.

한편, 킹(King)은 Hero 출시 이전에 Luna Light Saga와 Wilbur도 소프트 런칭으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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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로 알려진 블루홀이 X Agency: Hunt or be hunted를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출시했다. 현재 X Agency: Hunt or be hunted라는 이름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 총 3개국에 안드로이드 버전만 출시된 상태다. 

지난 4월 28일에 출시된 X Agency: Hunt or be hunted는 헌팅존에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이름으로 첫선을 보였다. 이미 소프트 런칭을 앞두고 공식 카페를 통해 헌팅존에서 새로운 이름과 로고를 공개한 바 있다.

그 당시 디렉터 케이는 "헌팅존은 사연을 가진 헌터끼리의 섀도우를 두고 벌이는 한판 대결을 상징했다면, 새로운 제목은 한판의 승부보다는 사무소를 이끌고 발전시키는 소장님이 주인공이 제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 게임은 국내에서 두 차례의 테스트를 진행, 헌터 사무소장이 되어 헌터를 지휘해 섀도우를 사냥하는 액션 게임이다. 캐릭터 별로 소유하고 있는 스킬과 빠른 공격, 강 공격, 가드를 활용한 전략으로 적과의 전투를 벌이는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유저는 맵을 이동과 함께 구역을 수색하며, 경쟁 헌터들 보다 먼저 섀도우를 찾아내 처치해야 한다.

한편, X 에이전시의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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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새로 플레이하는 사커 스피리츠?

지난 22일 로비오 엔터테인먼트는 Angry Birds Goal!를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출시했다. 현재 이 게임은 핀란드, 태국, 아일랜드, 네덜란드, 스웨덴 등 총 5개국에 안드로이드 버전만 출시된 상태다.

Angry Birds Goal!은 역동적인 축구를 플레이하는 것이 아닌 감독이 되어 구단을 운영하는 매니지먼트 장르를 표방한다. 그래서 유저는 감독이 되어 등장하는 선수(?)의 속도와 힘, 기술 ,수비 등의 능력을 훈련으로 향상시켜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최고 실력을 갖춘 구단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한편, Angry Birds Goal!의 정식 출시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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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타운으로 알려진 플레로게임즈가 미소녀와 함께 RPG에 도전한다.

지난 21일 플레로게임즈는 여신의 키스를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출시했다. 이 게임은 R.E.A.P의 특수부대의 일원이 되어 미소녀가 메카닉의 파일럿으로 등장하며, 9명이 한팀이 되어 싸우는 게임이다. 

또 병과는 공격-방어-지원으로 구분하여 3열로 진영을 구성하며, 정해진 시나리오 챕터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도탑전기 스타일이다.

현재 Goddess Kiss라는 이름으로 싱가포르, 홍콩, 필리핀 등 총 3개 지역에 안드로이드 버전만 출시된 상태다.

한편,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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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캡콤이 몬스터 헌터 익스플로어의 영문 버전을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출시했다.

몬스터 헌터 익스플로러는 일본 오픈 마켓에서 モンスターハンター エクスプロア라는 이름으로 2015년 9월 3일에 출시했다. 이 게임은 2015년 7월에 캡콤의 신작이자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차기작으로 공개된 바 있다.

이전 작품은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 for iOS였으며, 몬스터 헌터 익스플로러는 원작의 골격을 유지한 채 편의성을 강조한 자동 전투를 탑재한 것으로 주목을 받았다.

현재 몬스터 헌터 익스플로러는 Monster Hunter Explore라는 이름으로 캐나다 애플 앱스토어만 출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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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가 풋볼 매니저의 아성에 도전한다.

지난 11일 EA는 FIFA Soccer: Prime Stars를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싱가포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했다. 이 게임은 세가의 풋볼매니저를 겨냥한 게임으로 전 세계 유명 선수를 모아 최고의 축구 클럽 감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소프트 런칭 스펙은 세계 축구 5대 리그(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프랑스 리그앙, 이탈리아 세리에A)를 무대로 챌린지 모드, 스카우트와 트레이닝, 3D 매치 모드 등을 지원한다.

한편, FIFA Soccer: Prime Stars의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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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던전으로 알려진 레이드몹이 모바일 RPG 루디엘(Luthiel)을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출시했다.

지난 12일 출시된 루디엘은 천공의 섬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신족과 마족 간의 대립을 그린 3D 모바일 RPG로, 현재 유행하는 액션 스타일의 게임들과는 달리 자신의 마을과 영지를 발전시켜 나가며 PC 온라인 게임처럼 다른 유저들과 많은 교류를 하게 되는 것이 게임의 특징이다. 

현재 Luthiel이라는 이름으로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싱가포르 등 총 3개국에 안드로이드 버전만 출시된 상태다.

한편, 레이드몹은 아이온의 디렉터로 유명한 지용찬 대표를 중심으로 아이온, 테라 등의 대형 온라인 게임 개발자들이 모여있는 RPG 전문 개발사로 지난 2012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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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게임빌이 마스커레이드를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출시했다.

현재 마스커레이드는 'Masquerade: The Faceless'라는 이름으로 캐나다, 터키, 사우디 아라비아, 네덜란드, 스웨덴, 호주, 싱가포르, 필리핀, 이탈리아, 인도, 아랍에미리트, 뉴질랜드, 쿠웨이트, 말레이시아 등 총 14개 지역에 안드로이드 버전만 출시된 상태다.

소프트 런칭에 앞서 3월에 북미 지역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 게임은 게임빌과 나르샤게임즈가 개발, 아트 토이를 모티브로 제작한 3D 횡스크롤 액션 RPG다. 터치, 스와이프를 이용한 최소 버튼으로 다이내믹한 패턴의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몬스터를 공중에 띄워 공격하는 ‘무한 콤보’ 등 화려한 액션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눈에 띄는 스토리와 램베스트, 페드라 등 개성 강한 메인 캐릭터도 볼거리로 꼽힌다.

한편, 마스커레이드의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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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이 모바일 RPG 뮤 오리진의 영문 버전을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출시했다.

지난 30일에 출시된 뮤 오리진은 MU Origin이라는 이름으로 캐나다와 아일랜드에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된 상태다. 이 게임은 웹젠의 PC MMORPG인 '뮤 온라인'의 세계관과 방대한 컨텐츠 대부분을 모바일로 이식하면서도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게임시스템과 사용자환경, 화려한 그래픽 등 최신 모바일게임 트렌드를 반영해 높은 수준의 게임성으로 구현된 모바일 MMORPG다.

이로써 국내에 2015년 4월 28일에 출시한 이후 약 1년 만에 웹젠의 이름으로 다시 도전하는 셈이다.

현재 뮤 오리진은 웹젠이 출시한 국내와 영문 버전을 비롯하여 MU Origin - VN, MU Origin-TH, MU Origin-RU, 奇蹟MU-王者歸來, 全民奇迹-MU 등의 이름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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