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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린 더 라이트브링어를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출시했다.


지난 25일 LYN: The Lightbringer라는 이름으로 호주,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총 3개국에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됐다.


린 더 라이트브링어는 펄사 크레에이티브가 개발, 국내 최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로 꼽히는 前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2' 정준호 아트디렉터가 참여한 일러스트와 화려한 전투 연출이 돋보이는 모바일 수집형 RPG로, 다채롭고 개성 넘치는 영웅들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재미를 갖추고 있다.


신선하고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는 캐릭터 일러스트를 그대로 3D 모델링으로 구현했으며, 캐릭터 스킬을 통한 전략성, 깊이 있는 세계관과 '레이드', 'PVP' '거래소' 등 다양한 실시간 유저 대전 콘텐츠를 제공한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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