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출시를 앞둔 사커 스피리츠가 사전 등록자 1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5월 9일부터 사전 등록을 시작한 사커 스피리츠(현지 서비스 이름, サッカースピリッツ)는 컴투스 재팬을 통해 현지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사커 스피리츠는 축구를 소재로 한 국내 최초의 모바일 판타지 축구 RPG를 표방한다. 은하계를 구한다는 판타지적인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친숙하고 세련된 일러스트 이미지, 강수진, 정재헌 등 유명 성우들의 목소리까지 가미되어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듯 즐길 수 있는 매력을 내세워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일본 버전은 '에반게리온', '이누야사', '케이온' 등 인기 애니메이션에 목소리로 출연했던 일본 정상급 성우진이 대거 참여, 현지 유저들을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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