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한국  일본 북미 과테말라
 1클래시 오브 클랜퍼즐앤드래곤 클래시 오브 클랜 클래시 오브 클랜
 2모두의 마블몬스터 스트라이크 게임 오브 워세븐나이츠
 3세븐나이츠 라인 디즈니 썸썸캔디 크러시 소다 사가 붐 비치
 4 영웅퀴즈 RPG 캔디 크러시 사가캔디 크러시 사가
 5몬스터 길들이기 하얀 고양이 프로젝트붐 비치 서머너즈 워
     
 20오스트 크로니클 드래곤볼 Z 돗칸 배틀마블 콘테스트마인 크래프트
 21드래곤 가드 S 괴리성 밀리언 아서브레이브 프론티어미니언 러시
 22 마구마구 2 머크 스토리아 히트 잇 리치 더 심즈 프리 플레이
 23히어로즈 차지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히어로즈 차지 크루세이더 퀘스트
 24리버스 월드프로야구 프라이드GSN 버블 위치 2 사가
 25 모두의 쿠키건담 컨퀘스트 트라비아 크랙 리스폰어블
 26클래시 오브 킹스 SD건담 G.G.F 잭팟 파티 마이 토킹 안젤라
 27 삼국지 디펜스폭주열전빙고 블리츠드래곤 시티
 28불멸의 전사그랑 블루 판타지 나이트앤드래곤스파이더맨 U.T
 29 천하제일 용병단 서머너즈 워 레이싱 라이벌트라비아 크랙
 30삼검호 라인 겟 리치 퍼즐앤드래곤 앵그리버드 트랜스포머

국내 2030그룹은 모두의 쿠키와 삼국지 디펜스, 천하제일 용병단이 합류했다. 이를 제외하면 기존 게임들이 버티고 있는 형국이며, 국내에서 개발된 게임보다 해외에서 개발된 게임이 계속 차트에 진입하고 있다.

더욱 국내 개발사들이 for Kakao에 의존하는 것과 달리 해외에서 들어온 로컬 게임은 각 게임사의 플랫폼을 통해 서서히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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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에 이어 과테말라는 세븐나이츠가 2위를 차지했다. 블레이드가 국내에서 집계되는 것과 달리 세븐나이츠는 각 지역에서 골고루 차트에 진입, 일종의 강제 수출(?)처럼 매출이 집계되고 있다.

오히려 철이 지난 게임들이 차트를 차지하고 있는 형국이지만, 국내 시장의 RPG 쏠림 현상과 달리 다양한 장르가 분포하고 있어 계속 눈여겨볼 시장으로 판단된다.






 순위한국  일본 북미과테말라
 1클래시 오브 클랜퍼즐앤드래곤 클래시 오브 클랜 클래시 오브 클랜
 2세븐나이츠몬스터 스트라이크게임 오브 워 소울 시커
 3 모두의 마블라인 디즈니 썸썸 캔디 크러시 사가플랜츠 앤 좀비 2
 4 영웅 러브 라이브캔디 크러시 소다 사가 서머너즈 워
 5 몬스터 길들이기 라인 포코포코 붐 비치 헤이 데이
     
 20라인 레인저스 라인팝 2 더 호빗 킹덤WWE 이모탈
 21컴프야서머너즈 워 버블 위치 2 사가던전헌터 4
 22 크리티카 머크 스토리아서머너즈 워G.T.A 샌 안드레스
 23 갤럭시 레전드 삼국지 난무 마이 베가스 슬롯루니 툰즈 대시
 24 영웅의 군단(K) 드래곤 포커 쿠키잼 히어로즈 차지
 25애니팡 사천성게임 오브 워 펫 레스큐 사가젠 핀볼
 26오스트 크로니클 월드 사커 콜렉션 S 크리미널 케이스AG 드라이브
 27삼검호라인 레인저스 심시티 빌드잇알토스 어드벤처
 28게임 오브 워 그랑 블루 판타지 더 심즈 프리 플레이골든 매니저
 29 오더앤카오스 온라인캔디 크러시 소다 사가 거미 드롭 버추얼 테니스 챌린지
 30마구마구 2우리들의 갑자원8 볼 풀 미니언 러시

국내와 일본은 카카오와 라인이 점령한 가운데 고착화가 진행된 지 오래다. 선두 그룹은 매주 자리를 바꿔가며, 순위가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음에도 전체적인 순위는 변한 것이 없다.

고착화의 좋은 표현이 장수인데 영웅의 군단 for Kakao가 대표적인 예다. 오히려 애니팡 사천성처럼 초기 카카오 게임의 위력과 더불어 팬덤까지 가세, 지지층이 탄탄한 게임들이 순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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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된 게임 중에서 그나마 신작이라 볼 수 있는 게임은 라인 레인저스와 오스트 크로니클 정도다. 반대로 말하면 국내 iOS 차트는 안드로이드 선호 현상에 따라 기존 게임들이 진을 치고 있는 형국이다.

매주 새롭게 소개하는 지역으로 과테말라 차트는 클래시 오브 클랜의 뒤를 이어 소울 시커가 2위를 차지했다. 오히려 서머너즈 워보다 순위가 높아 특이한 지역으로 꼽힌다. 2030 그룹에 포진된 게임들도 던전 헌터 4처럼 국내에서 인기가 식은 게임들이 여전히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유료 게임도 순위권에 올라 있어 장르의 다양성과 유료와 무료가 공존하는 건강한 시장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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