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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mithGames가 전설의 대장장이 후속작 '전설의 요리사'를 2월 중에 출시할 전망이다.

전설의 요리사는 BlacksmithGames의 대장장이에 이어 등장한 '전설의 직업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이다. 지난해 8월에 후속작의 컨셉 아트를 공개하며, 출시를 예고한 것.

이전 작품에 등장했던 대장장이 대신 요리사가 등장하며, 요리-재료-샵 관리-요리사 관리 등으로 요리와 관련된 콘텐츠가 중심이다.

한편, 전설의 요리사는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 동시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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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mithGames가 전설의 대장장이 후속작 '전설의 요리사'를 공개했다.

전설의 요리사는 BlacksmithGames의 대장장이에 이어 등장한 '전설의 직업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이다. 전설의 대장장이 출시 이후 1년 4개월 만에 후속작의 컨셉 아트를 공개하며, 출시를 예고한 것.

이전 작품에 등장했던 대장장이 대신 요리사가 등장하며, 요리-재료-샵 관리-요리사 관리 등으로 요리와 관련된 콘텐츠가 중심이다.

BlacksmithGames 장재혁 대표는 "2014년 4월에 출시되었던 '전설의 대장장이'를 기억하시나요. 그 공식 후속작 전설의 NPC 시리즈 #2, 전설의 요리사 그 서막을 공개합니다. 9월 중 뵙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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