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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PlayArt가 Line 리락쿠마 코로롱 퍼즐(현지 서비스 이름, LINE リラックマころろんパズル)의 서비스를 11월 30일에 종료한다. 이로써 2015년 5월 25일에 출시한 이후 약 1년 6개월(556일) 만에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

Line 리락쿠마 코로롱 퍼즐은 이메지니어(Imagineer)와 NHN PlayArt가 공동 개발, 리락쿠마를 소재로 한 퍼즐 게임으로 별이나 소용돌이 모양에서 등장하는 같은 색의 공을 3개 이상 적중, 이를 퍼즐 형식으로 풀어낸 것이다. 이와 비슷한 느낌의 게임은 10tons가 출시했던 스파클 시리즈가 있다.

오는 9월 28일을 기해 신규 다운로드와 인앱 결제는 차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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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PlayArt(NHN엔터테인먼트의 일본 법인)가 Line 리락쿠마 코로롱 퍼즐을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했다.

Line 리락쿠마 코로롱 퍼즐은 별이나 소용돌이 모양에서 등장하는 같은 색의 공을 3개 이상 적중, 이를 퍼즐 형식으로 풀어낸 것이다. 이와 비슷한 느낌의 게임은 10tons이 출시했던 스파클 시리즈가 있다.

이번 작품은 이메지니어(Imagineer)와 공동 개발한 것으로 리락쿠마의 인지도를 활용, 현지 공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리락쿠마는 일본의 San-X에서 제작한 캐릭터로 키티나 도라에몽처럼 일본의 캐릭터 산업을 대표하는 캐릭터다.

한편, Line 리락쿠마 코로롱 퍼즐의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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