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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되어라 개발사인 플린트의 김영모 대표가 셀프디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5일 김영모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별이되어라 공식 카페 TIP & 공략 게시판에 올라온 '
별이되어라 그 바퀴벌레 같은 생명력을 알아보자'라는 제목의 글을 링크했다.

해당 글은 카페 닉네임 '팁게를 수호하라'가 작성한 글로 별이되어라와 플린트에 대한 애증을 확인할 수 있는 장문의 포스팅이다. 더욱 카페 게시물의 댓글도 날 것 그대로의 반응이고, 지금까지 벌어진 별이되어라 이슈와 관련된 글이기에 TIP & 공략 게시판에 어울리는 글이기도 했다.

그러나 웃음의 포인트는 전혀 다른 곳에서 벌어졌다. 바로 개발사 대표가 직접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당 글의 링크를 공유하며, 셀프디스에 나선 것. 여기에 '훌륭한 유저분이십니다. 하지만 김전사는 제가 아닙니다 ㅠㅠ'라는 짤막한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더욱 김영모 대표의 지인들 또한 정작 '좋아요'를 누르며, 기이한 행보에 동참했다.


별이되어라 그 바퀴벌레같은 생명력을 알아보자 일부 발췌

온라인 게임계에 리니지의 아버지 김택진이 있다면 모바일 게임계엔 별이되어라 역적 김영모가 있다.

이 둘의 공통점이 무엇인가? 이들은 승부사다.

김택진은 그 힘들던 시절 리니지로 대박을 터트려 야구단 구단주까지 되는 위엄을 달성했고, 무명의 개발자 김영모는 별이되어라로 대박을 터트려 지금까지 먹고살고 있다.

또한 이 두 게임의 공통점은 오픈 초기부터 망한다 망한다 말이 많았지만, 리니지는 엔씨소프트 매출 1위를 자랑하고 있고 별이되어라또한 게임빌 내에서 적지않는 매출을 자랑하고 있다.

별이되어라는 오픈때부터 망한다 망한다 말이 많았지만 역적의 수장 김영모는 모바일 게임계의 바퀴벌레라 불려도 될만큼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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