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닌텐도가 메이저리커 이대호 선수가 소속된 시애틀 매리너스의 최대 주주에서 물러난다.
금일(22일) 닌텐도는 자회사 닌텐도 아메리카가 소유한 시애틀 매리너스의 지분 일부를 소액주주 단체인 퍼스트 애비뉴 엔터테인먼트(First Avenue Entertainment)에 665억 엔(한화 7,325억 원)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닌텐도는 엔화 강세에 따른 실적 악화가 겹치며 지분을 매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으며, 최근 포켓몬 GO의 실적과 무관하게 예정대로 매각 작업을 진행했다.
이로써 1992년 1대 주주에서 지분 10%만을 보유, 시애틀 사업가인 존 스탠튼이 이끄는 구단주 그룹이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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