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0일까지 재단 소명 없으면 상폐 확정



스텔라 루멘과 함께 같은 날 상장됐던 오디세이(OCN)도 빗썸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놓였다.

12일 빗썸에 따르면 오디세이를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 2020년 1월 10일까지 심사를 진행한다. 빗썸은 지금까지 5개 프로젝트를 상장 폐지했으며, 에어론에 이어 오디세이까지 상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오디세이는 2018년 11월 16일에 상장, 이더리움 기반의 공유경제 블록체인 플랫폼을 표방한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오디세이 에코시스템과 오디세이 지갑으로 차세대 경제 생태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2018년 5월 3일에 최초로 발행한 이후 총 발행량은 100억 개로 현재 유통량은 66억8362만2960개로 추정된다. 시중에 약 67%가 풀렸고, 빗썸에서 30.14%를 소화하고 있어 가격이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오디세이는 엘뱅크(21.43%)와 후오비 글로벌(17.41%)에 상장되어 있어 빗썸의 '투자유의 종목 지정'에 따라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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