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어로즈 원티드 카페가 때아닌 성황(?)을 이루고 있다. 이유인즉슨 NHN엔터테인먼트의 토스트(TOAST)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이 종료 소식을 이어지자 출시를 앞둔 히어로즈 원티드 카페에 모여 시위 아닌 시위를 하는 것.
최근 NHN엔터테인먼트가 모바일 게임을 대거 정리할 것으로 알려지며, 기존에 서비스 중인 게임 카페에 "종료할 게임이라면 빨리 공지를 올려라!"는 항의를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모바일 게임의 서비스 종료는 게임뿐만 아니라 공식 카페까지 폐쇄한다. 그래서 하소연을 할 수 없는 유저들이 자연스럽게 다른 게임의 카페로 모여들고 있는 것.

오죽하면 히어로즈 원티드 카페에는 "단주 여러분~ 히어로즈 원티드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라는 제목의 공지까지 올라왔다. 3월 19일에 진행될 테스트에 많은 참여를 원한다는 말과 함께 우려의 입장도 표명한 상태다. 또 게임에 관련된 게시물이 아니라면 히어로즈 원티드 공식카페 운영정책에 의거,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사실 게임의 공식카페는 각종 홍보성 글이 난무, 부득이하게 운영 정책으로 진행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게임을 마음껏 플레이할 수 없다는 점과 갑자기 서비스를 종료할 수 있다는 걱정이 앞서 작성된 글이라 개발사도 난감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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