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마카세 대표 이미지 / 자료=엔씨소프트 재팬

엔씨소프트 재팬, 캐주얼 게임 라인업 확충|시장잠식 대비해 리패키지 버전 대응




엔씨소프트가 일본에서 독특한 실험을 진행한다. 

12일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재팬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출시된 운마카세(현지 서비스 이름, 運任せの召喚士)는 111%의 운빨존많겜을 엔씨소프트 재팬이 리스킨 버전으로 출시한 프로젝트다.

이면에는 엔씨소프트 재팬이 111% 자회사 리치에일리언과 협력해 출시한 사례로 111%가 글로벌 빌드로 출시한 '운빨존많겜'과 겹친다. 일반적으로 특정 국가의 판권을 확보해 서비스하는 것에 비해 이번 경우는 이례적인 사례로 꼽힌다.

자칫 운빨존많겜과 카니발리제이션이 예상됐지만, 엔씨소프트 재팬은 단순한 판권 구입에 그치지 않고 리스킨 빌드로 해법을 풀어 '랜덤 디펜스' 장르에 발을 담궜다. 기존 라인업 외 흡사 용병처럼 외부에서 프로젝트를 수혈, 캐주얼 게임 라인업 확충과 동시에 빠른 호흡으로 현지 시장을 파악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엔씨소프트 재팬이 판권을 구입해 서비스하는 게임이 맞다"고 전했다.

 

운마카세 대표 이미지 / 자료=엔씨소프트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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