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플레이 게임즈가 삼국버서커 서비스를 5월 29일 종료한다. 2025년 1월 16일에 출시, 약 4개월(134일) 만에 종료하게 됐다.

삼국버서커는 삼국지 소재의 수집형 RPG로 위, 촉, 오, 군웅 등 장수의 조합을 토대로 '버서커'로 변신한다는 설정을 앞세웠다. 하지만 삼국지 역사가 아닌 장수 중심의 콘텐츠와 게임 장르 탓에 기존 수집형 RPG와 비교해 소재의 식상함이 앞선 탓인지 실질적으로 4개월도 채우지 못했다.

이미 신규 다운로드와 인앱 결제는 차단됐으며, 3월 1일부터 4월 29일까지 결제한 금액만 내부 기준에 따라 5월 29일까지 환불 신청을 받는다.

드림플레이 게임즈 관계자는 "출시 후 업데이트 제공을 위해 현지 개발사와 많은 논의와 고민을 하였으나 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상황에 이르러 서비스 종료라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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