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돈게임즈가 뱀파이어 소녀 키우기 서비스를 8월 12일 종료한다. 2024년 12월 31일에 출시, 약 8개월(225일) 만에 종료하게 됐다.

뱀파이어 소녀 키우기는 '뱀파이어 서바이버즈' 스타일의 게임으로 빠른 레벨업과 아이템 파밍 등을 앞세운 게임이다. 다만 약칭 뱀서 스타일의 게임이 범람하고, 키우기 장르도 방치형 게임처럼 엇비슷한 게임이 많은 탓에 서비스 기간이 짧은 편이다. 

이 게임도 출시 초반 업데이트 외에는 1월부터 업데이트 없이 사실상 방치, 8개월 만에 사라지게 됐다.

이미 신규 다운로드와 인앱 결제는 차단됐으며, 6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 결제한 금액만 내부 기준에 따라 8월 12일까지 환불 신청을 받는다.

아바돈게임즈 관계자는 "작은 게임이지만 플레이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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