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통일 꿈꿨던 비룡재천, 13년 앞두고 사라진다
이펀컴퍼니가 비룡재천 서비스를 12월 26일 종료한다. 2013년 6월 14일에 출시(구글 플레이 기준), 약 12년 7개월(4,579일) 만에 종료하게 됐다.
비룡재천은 삼국히어로 OL이라는 이름으로 출시, 일기당천을 거쳐 현재 비룡재천으로 서비스 중인 삼국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특히 이름이 바뀌는 기간에 티스토어, 올레마켓, 유플러스 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 등 현재 원스토어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오픈 마켓에 출시된 삼국지 게임이라는 점이다.
최근 서비스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사라지는 게임들에 비해 10년 넘게 삼국지 소재 게임으로 버틴 것만으로 게임업계에서 특이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미 신규 다운로드와 인앱 결제는 차단됐으며, 10월 30일 오전 11시부터 11월 2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결제한 금액만 내부 기준에 따라 환불 신청을 받는다.
이펀컴퍼니 관계자는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더욱 좋은 환경에서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해 왔으나 여러 유관부서 및 개발사와의 긴 논의 끝에 서비스 종료라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
'뉴스 센터 > 서비스 종료(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메타 메가 게임즈, 부석의 여정 12월 31일 종료 (0) | 2025.12.10 |
|---|---|
| 컴투스, 안녕 엘라 11월 12일 종료 (0) | 2025.11.28 |
| 네오위즈, 기타소녀 12월 31일 종료 (0) | 2025.11.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