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타워 디펜스 장르의 대표작 픽셀정크 몬스터즈가 시리즈 20주년을 맞아 진화한 신작으로 돌아온다. 일본 인디 개발사 Q-Games는 게임스컴 2026 퓨처 게임쇼에서 신작 픽셀정크 몬스터즈 3(PixelJunk Monsters 3)를 전격 발표하고 9월 4일부터 플레이테스트를 실시한다.

31일 Q-Games에 따르면 픽셀정크 몬스터즈 3는 2007년 PS3로 첫 탄생한 이래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Q-Games의 대표 IP다. 이번 3편은 시리즈 고유의 정겨운 손으로 직접 그린 것처럼 과거 스타일로 복귀하는 동시에 4K 고해상도 그래픽을 적용했다.

플레이어가 캐릭터를 직접 조종해 전장을 달리며 춤을 추고 타워를 건설해 몰려드는 몬스터를 막아내는 원작의 핵심 재미는 그대로 유지된다. 여기에 시리즈 최초로 로그라이크(Roguelike) 요소를 도입, 매 판마다 새로운 전략적 선택지와 반복 플레이의 재미를 강화했다. 또한 새로운 타워, 몬스터, 강력한 보스전이 추가됐으며, 온라인 및 로컬 환경에서 최대 2인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협동 모드를 지원한다.

개발사 Q-Games는 공식 디스코드 서버(QGamesForever)에 가입한 유저를 대상으로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9월 9일 오전 10시까지 총 120시간 동안 PC 플랫폼에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픽셀정크 몬스터즈 3는 PC(스팀)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한국어를 비롯해 일본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총 13개 언어를 공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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