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2026 마쿠하리 메세 11홀에 마련된 HKC 통합 부스에서 참관객들이 메인 브랜드 HKC와 e스포츠 특화 브랜드 앤트게이머(ANTGAMER)의 차세대 게이밍 모니터 제품군을 시연하고 있다. / 사진=HKC

1초에 1000번 주사하는 모니터라면 FPS의 고수가 될 수 있을까.

20일 HKC, HKC JAPAN 등에 따르면 TGS 2026에서 서브 브랜드 쿠루이(KOORUI), 앤트게이머(ANTGAMER)와 함께 부스를 구축하고 네이티브 1000Hz 초고주사율 디스플레이, Mini LED, 듀얼 모드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자체 LCD 및 Mini LED 생산 라인을 보유한 글로벌 디스플레이 제조사 HKC는 2023년부터 TGS에 꾸준히 참가하며 일본 시장 내 입지를 넓혀왔다. 올해는 HKC JAPAN 법인을 중심으로 메인 브랜드 HKC, 가성비 글로벌 브랜드 쿠루이, e스포츠 특화 브랜드 앤트게이머를 아우르는 대형 실기 시연관을 구성해 기술력을 입증했다.

HKC 부스에서는 Fast IPS 패널 기반 QHD 모니터 G27H4D와 Mini LED 백라이트를 탑재해 4K 160Hz 및 FHD 320Hz 모드를 고를 수 있는 G27M7Pro가 선을 보였다. 글로벌 브랜드 쿠루이역시 VESA DisplayHDR 1400 인증과 1,152개 로컬 디밍 구역을 갖춘 27인치 듀얼 모드 Mini LED 모델 S2741LM과 1000R 곡률을 적용한 34인치 울트라와이드 커브드 모니터 34E6UC를 전시했다.

e스포츠 전문 브랜드 앤트게이머는 네이티브 1000Hz 주사율을 자랑하는 ANT25ASF와 Tandem WOLED 패널 기반 QHD 540Hz / HD 720Hz 듀얼 모드 ANT275ZQE를 출품했다. 또한 네이티브 750Hz의 ANT257PF를 활용해 현장 참관객 대상 에임랩스 챌린지를 진행, 1일 차 우승자에게 약 7만 엔 상당의 고급 게이밍 모니터를 경품으로 지급하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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